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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mi Hendrix - Winterland

    2011.09.30 by mikstipe

  • Bobby Brown - Every Little Step (1989)

    2011.09.30 by mikstipe

  • Andrea Corr - Lifelines (Daum 뮤직-100Beat 리뷰)

    2011.09.29 by mikstipe

  • R.E.O. Speedwagon - Hi-Infidelity (Daum 뮤직 - 100Beat 리뷰)

    2011.09.28 by mikstipe

  • R.E.M. - Eponymous (Daum 뮤직 - 100 Beat 리뷰)

    2011.09.28 by mikstipe

  • 굿바이.. R.E.M.

    2011.09.22 by mikstipe

  • 자우림 - Idol

    2011.08.24 by mikstipe

  • Katy Perry - Last Friday Night (t.g.i.f.)

    2011.08.23 by mikstipe

Jimi Hendrix - Winterland

# 이 글은 소니뮤직에서 발매한 본 앨범의 해설지 원고입니다. 일렉트릭 기타 연주 역사의 혁신을 이뤄냈던 기타 히어로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 그의 밴드 익스피리언스(Experience)의 결성 2주년을 기념했던 3일간의 공연 실황, 드디어 완전한, 그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빛을 보는 기념비적 라이브, 「Winterland」 서구 로큰롤의 역사는 적어도 1990년대 얼터너티브 록의 물결이 몰려오기 전까지는 결국 일렉트릭 기타 연주 진화(?)의 역사와 어느 정도 맥을 같이 했다 말해도 그리 허튼 소리는 아닐 것 같다. 드럼과 베이스도 로큰롤의 강한 에너지를 표출하는 데 있어서 물론 중요하지만, 사실 록 밴드의 연주에서 보컬의 목소리를 제외한 악기 파트의 연주에서 가장 전면에 나서는 악기는 기..

Review 저장고/팝 2011. 9. 30. 18:43

Bobby Brown - Every Little Step (1989)

뉴 에디션 출신으로 그 시절에는 엘에이 리드-베이비페이스 콤비의 적극적 지원으로 2000년대의 어셔(Usher)가 부럽지 않았던 인기를 얻었던 바비 브라운. 하지만, 무절제한 생활과 약물 등의 문제는 그의 인기를 떨어뜨렸다. 결국 지금까지도 제대로 재기다운 재기를 못한 채 세월만 흘려보내지 않았던가. 게다가 그를 더더욱 용서하기 힘들게 만드는 일은 1990년대 그의 아내였던 휘트니 휴스턴까지 덤으로 망가지게 만들어버렸다는 것이다. 아무리 정신차리고 그녀가 돌아왔어도 이미 가버린 목은 어찌 되돌린다는 말인가? 이게 다 너 때문이야!!! 그러나 그가 전성기 때 남긴 노래들까지는 미워하기 힘들다. 지금도 듣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 Bobby Brown - Every Little Step Now now, now..

Songs & Lyrics 2011. 9. 30. 10:54

Andrea Corr - Lifelines (Daum 뮤직-100Beat 리뷰)

아일랜드를 대표했던 가족 그룹 코어스의 메인 보컬의 목소리로 듣는 팝/록의 고전들 안드레아 코어(Andrea Corr)라는 이름이 낯설게 느껴지는 팝 음악 팬들이 국내에는 생각보다 많을 수도 있을 듯하다. 하지만 여러분이 1990년대 말에 팝 음악에 관심을 두었다면 아일랜드의 정취가 나는 켈틱 사운드와 바이올린 연주 위에서 청아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보이스로 'Runaway', 'Only When I Sleep', 'What Can I Do?' 등을 노래하던 한 여성의 목소리는 분명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녀는 바로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아일랜드의 켈틱 사운드와 대중적 팝/록 사운드를 접목한 음악으로 세계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가족 그룹 코어스(The Corrs)의 메인 보..

Review 저장고/팝 2011. 9. 29. 17:52

R.E.O. Speedwagon - Hi-Infidelity (Daum 뮤직 - 100Beat 리뷰)

# 위 글은 제가 Daum 뮤직 - 100Beat 리뷰를 위해 작성한 원고입니다. 9백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던 미국 아레나 록 간판 밴드의 최고 히트 앨범 하드록과 클래식 헤비메탈이 융성했던 1970년대 중반부터 서서히 등장한 아레나 록(Arena Rock) 트렌드는 1970년대 초반에 록계를 평정했던 선배 거물 록 밴드들의 음악들에 비해서 좀 더 라디오 친화적인 사운드를 추구했다. 그 출발점이라 봐도 좋을 보스턴(Boston)의 데뷔 앨범 [Boston](1975)을 시작으로, 이후 몇몇 (당시를 기준으로) 신진 하드록 밴드들은 데뷔 당시와 달리 당시 늘어나고 있던 앨범 록 트랙(Album Rock Track) FM 채널들은 물론 Top 40 채널에서도 통할만한 소위 '라디오 친화적'인 사운드로 변화를..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11. 9. 28. 14:47

R.E.M. - Eponymous (Daum 뮤직 - 100 Beat 리뷰)

# 이 글은 다음 뮤직과 100비트 사이트에 기고한 해당 앨범에 대한 제 리뷰입니다. 얼터너티브 록의 선구자이자 80년대 컬리지 록의 상징, 그들의 초기사운드의 진수를 담은 베스트 앨범 "우리 팬들과 친구들에게: 밴드 알이엠(R.E.M.)으로서, 그리고 오랜 세월 함께한 친구이자 동료로서, 우리는 오늘 밴드를 끝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이뤄냈던 놀라운 성과들과 (팬들에 대한) 큰 감사의 마음을 갖고 이 마지막 지점에서 떠납니다. 우리의 음악에 감흥을 얻으셨던 모든 분들에게, 우리의 음악을 들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조지아 주 아텐스(Athens) 출신의 록 밴드 알이엠은 지난 9월 21일 밴드 공식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고 31년간의 역사를 마감했다. 모두의 예..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11. 9. 28. 14:36

굿바이.. R.E.M.

31년의 세월을 한결같이 음악을 해왔던 R.E.M. 이제 멤버들의 합의 하에 해체한다고 발표. 마치 내 20대의 기억 한 편을 날려버리는 기분이다. 1987년 가을, 를 듣던 그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데... (그래서 내 아이디 mikstipe는 마이클 스타이프의 이름에서 출발했지.) 빌 베리의 탈퇴이후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최근은 그래도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래. 때로는 이렇게 전설로 남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어느 외지 기사의 첫 문장이 가슴을 친다... It's the End of the Band As we know it.... 굿바이, R.E.M. R.E.M. - The One I Love R.E.M. - It's The End of the World As We Know It..

My Music Diary 2011. 9. 22. 08:40

자우림 - Idol

이미 6월에 완성까지 다 됐다던 앨범이 이제야 발매되었다. 사실 곡은 선공개되었던 [EV1]이나 [Peep Show]가 더 좋게 느껴지고, 이 곡은 약간 뻔한 스타일로 느껴지긴 하지만, 가사 덕분에 맘에 와닿는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김윤아가 다 옮겨 써준듯한 노랫말은 속이 후련하다! 자우림 - Idol (Videoclip) 아무 것도 모르고 유치한 감상에 빠지는 게 아니야 어디까지나 비현실적이라는 것 쯤 누구보다 잘 알아. 그래도 나는 꿈을 꾸잖아 이상한 이 세상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눈을 흘기는 네가 난 더 불쌍해. 달콤한 데 빠지는 게 뭐가 나쁘단 건지 헛된 망상에 빠지는 게 뭐가 나쁜지 나는 사랑을 할 뿐이야, 쇼가 계속되는 동안. 아이돌 세상이 날 꿈꾸게 해주지 않으니까야. 현실이 내게 ..

Songs & Lyrics 2011. 8. 24. 08:57

Katy Perry - Last Friday Night (t.g.i.f.)

마이클 잭슨의 앨범 [Bad] 이후 최초로 한 앨범 속에서 5곡의 넘버원 싱글을 내놓은 케이티 페리의 [Teenage Dream]의 최신 히트곡. 유명한 놈년들이면 누구나 다 찍는 스페셜 에디션도 안만들고 거둔 성과라 더 값지다. 그런데 이 뮤비를 보니까 왜 이 곡까지 1위를 했는지 짐작이 간다. 역시 케이티 페리다. 요새 누가 뮤직비디오 속에 케니 지(Kenny G), 핸슨(Hanson), 데비 깁슨(Debbie GIbson)을 부를 생각을 한단 말인가!! 아...스트레스 확 풀리는군! 천연덕스럽게 아랫도리에 손을 슬며시 넣는 케이티 여사에게 'You Win!!'을 외치고 싶다. Katy Perry - Last Friday Night (Videoclip) There's a stranger in my b..

Songs & Lyrics 2011. 8. 2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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