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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oon 5 & Christina Aguilera - Moves Like Jagger

    2011.08.23 by mikstipe

  • 인순이 - 아버지

    2011.08.23 by mikstipe

  • Speed - Little Dancer (リトルダンサー) (2011.08.10 발매)

    2011.08.13 by mikstipe

  • Modern Talking - Ready For Romance (Daum 뮤직-100Beat 리뷰)

    2011.08.03 by mikstipe

  • Go Chic - I Am Confused (2010)

    2011.07.24 by mikstipe

  • 여행스케치 - 세가지 소원 (100Beat - Daum 뮤직 리뷰)

    2011.07.06 by mikstipe

  • Go-Go's - Return To the Valley Of the Go Go's (Compilation, 1992)

    2011.06.13 by mikstipe

  • AKB48 - Everyday, カチューシャ (매일, 머리띠를) (2011.05.25 발매)

    2011.06.10 by mikstipe

Maroon 5 & Christina Aguilera - Moves Like Jagger

마룬 5의 신곡이자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피쳐링이 들어간 곡. 현재 빌보드 싱글 차트 3위에 올라있다. 3집 내면 해체해야지..하는 말도 아담이 한 적이 있었지만, 그게 작년 앨범 처음 낼 때였건만, 지금같아선 나중에 '내가 그런 얘기 했었나?' 쌩깔 분위기다. 이번 앨범 내고 은퇴해야지.. 하고 복귀한 가수가 어디 한 둘이었던가. 어디 지겨보지 뭐. 아래 라이브는 크리스티나가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The Voice'에서 벌인 라이브다. 우리 크리스티나 여사는 저 불어난 몸 새 앨범 내실 때 또 열심히 빼갖고 나오겠지? Maroon 5 Feat. Christina Aguilera - Moves Like Jagger (Live At 'The Voice') Verse 1: Just shoo..

Songs & Lyrics 2011. 8. 23. 18:44

인순이 - 아버지

그간 눈치보여서 이 곳에 가요 포스팅 안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 곡은 해야 되겠다. 이 곡 갖고서 '곡이 후지다'느니 하는 인간들은, 가사라는 것이 음악에서 얼마나 듣는 이의 감정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요소인지 모르는 인간들이다. 때론 가사가 골때려도 곡이 그 약점을 커버하고, 멜로디의 힘이 모자라도 가사가 그 약점을 커버할 수 있는 것이라 난 생각한다. 그럼 저 노래듣고 나가수 무대에서 눈물 흘렸던 사람들은 다 감정 과잉의 바보들이란 말인가? 자신들이 가슴은 냅두고 귀로만 음악을 듣고 있는 건 아닌지 반성 좀 해보시길. '분위기에 휩쓸린.. 어쩌구' 하는 인간들 땜에 일부러 나가수 아닌 영상으로 포스팅한다. 인순이 - 아버지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

Songs & Lyrics 2011. 8. 23. 17:29

Speed - Little Dancer (リトルダンサー) (2011.08.10 발매)

이게 정말 얼마만인가.

Songs & Lyrics 2011. 8. 13. 05:27

Modern Talking - Ready For Romance (Daum 뮤직-100Beat 리뷰)

# 위 글은 Daum 뮤직-100Beat 에 기고한 제 원고입니다. '닭장용 음악'으로만 규정짓기에는 아쉬운 1980년대 유로 일렉트로 댄스 팝의 대표적 앨범 평소에 주변의 열혈 마니아들처럼 MBC TV [무한도전]을 즐겨보는 것은 아니나, 지난 달 화제를 모았던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 이후 이적과 유재석의 콤비인 '처진 달팽이'가 만들고 부른 '압구정 날라리'를 즐겨 듣고 있다. 1980년대 팝 음악을 아직까지도 즐겨 듣는 필자의 입장에서는 이 곡은 음악적 완성도에 대한 면은 유보하더라도 1980년대 유로 댄스 팝을 추억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안성맞춤인 트랙이기 때문이다(방송에서 그들도 그런 콘셉트의 곡을 만들자는 의견을 초반부에 주고받았었다. 그런데 가사는 1990년대 압구정 이야기를 하고 있는 ..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11. 8. 3. 17:55

Go Chic - I Am Confused (2010)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역사상 최초로 무대에 서는 대만의 록 밴드 고 칙은 아리엘 징(Ariel Zheng: 보컬), 소니아 래(Sonia Lai: 기타/신시사이저), 사라 웬(Sarah Wen: 베이스)라는 세 명의 열혈 여성 록커들과 드러머 윈스터 리(Winston Li)로 구성된 일렉트릭 펑크 록 밴드다. 라이옷 걸의 에너지와 탄탄한 그루브를 바탕으로 하는 이들의 음악은 이미 대만을 넘어 일본 팬들에게도 익히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섬머소닉 페스티벌과의 연계를 통해 한국 인디 밴드들과 맞교환 무대를 서게 되었다. 사실 고 칙의 음악을 이번 핫트랙스 기사를 쓰면서 처음 접하고 들었음을 먼저 솔직히 인정해야겠다. 하지만 그들의 음악을 듣는 순간, 그 옛날 비욘드(Beyond)가 그랬듯 타이완의 록 씬에도..

Review 저장고/팝 2011. 7. 24. 10:15

여행스케치 - 세가지 소원 (100Beat - Daum 뮤직 리뷰)

한국 포크의 전통을 1990년대 가요의 빠른 변화 속에서 녹여낸 '마지막 포크 동아리'의 대표작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포크 팝 그룹 여행스케치의 데뷔 22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현재는 22년 내내 그룹의 작곡자와 남성 보컬의 역할을 계속 지켜왔던 조병석과 남준봉만이 공식 멤버이지만, 이 3일 동안에는 그들이 한창 대학로 소극장에서 수많은 공연을 매진시켰던 시기의 모든 멤버들–이제는 작사가인 윤사라, 새 인디 듀오 나디브(Nadiv) 활동을 시작한 이선아, 그룹 탈퇴 후에도 어떤 형식이건 음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현정호와 김수현, 성운용, 평범한 직장인이 된 문형석–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공연을 관람하며 받은 느낌은 그들의 노래 제목처럼 '국민학교(초등학교)..

Review 저장고/가요 2011. 7. 6. 18:36

Go-Go's - Return To the Valley Of the Go Go's (Compilation, 1992)

재능 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집단 고고스의 역사 흔히 여성 멤버로만 구성되어 주류에 등장했던 최초의 록 밴드를 꼽으라면 작년에 영화로도 국내에 소개되었던 밴드이자 조운 제트(Joan Jett), 리타 포드(Lita Ford)라는 여성 로커들을 배출했던 런어웨이즈(Runaways)를 언급한다. 물론 정답이다. 그러나 그들은 바다 건너 일본에서의 폭발적 인기에 비해서는 미국 본토에서의 앨범 성적은 너무 초라했다.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너무 강력한 언더그라운드 하드 록-펑크를 구사했고, 뒤로 갈수록 사운드는 더 가벼워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의 시도가 헛된 것은 아니어서, 그 이후 미국의 대중음악 매니지먼트는 여성들만으로 구성된 록 밴드도 상품성의 가치를 가짐을 확인하고 뉴욕의 언더그라운드 클럽을 뒤져 제 2..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11. 6. 13. 19:13

AKB48 - Everyday, カチューシャ (매일, 머리띠를) (2011.05.25 발매)

드디어 올해도 공개된 AKB48의 수영복 특집 쇼 뮤비!! 총 4종의 커버, 이렇게 A형부터 팀의 양대 에이스 마에다 아츠코와 이타노 토모미가 이러고 헐벗게 나오는데, 일본 애들이 120만장을 안 사고 배기겠어? 노래는 근데 '포니테일과 슈슈'보단 좀 딸려... 하여간 눈은 즐겁네....^^; AKB48 - Everyday, カチューシャ (매일, 머리띠를)

Songs & Lyrics 2011. 6. 1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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