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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 팝

  • Owl City & Carly Rae Jepsen - Good Time

    2012.07.10 by mikstipe

  • [80s Best Singles Rewind] (2) Climie Fisher - Love Changes (Everything) (1988)

    2010.10.10 by mikstipe

  • [신보] Howard Jones - Ordinary Heroes (2009/2010)

    2010.03.14 by mikstipe

  • Howard Jones - Working in the Backroom (1994)

    2010.03.13 by mikstipe

  • 롤러장 아이돌 Feat, 봉필전자밴드 - 못잊어

    2010.03.07 by mikstipe

Owl City & Carly Rae Jepsen - Good Time

데뷔 싱글 로 빌보드 정상을 차지한 칼리 래 젭슨과 함께 돌아오는 오울 시티의 신곡. 그의 청명한 신시사이저 사운드는 언제나 기분을 즐겁게 한다. 언제나 봄이나 초가을 하늘 같은 분위기를 들려줬던 그가 이번엔 한여름의 낭만을 노래하는 것인가? 올 여름 열심히 파티와 해변가에서 울려 퍼질 노래라 섯부르게 예상한다. 우리나라 말고 미국에서. 8월에 밟매될 오울 시티의 신보 [The Midsummer Station]의 첫 싱글이다. 이번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서 이 노래를 처음 라이브로 들어보겠군. 칼리가 못 따라오는 게 아쉽긴 하겠지만. Owl City & Carly Rae Jepsen - Good Time (Owl City Youtube VEVO 영상) Woah-oh-oh-oh It's always a ..

Songs & Lyrics 2012. 7. 10. 06:26

[80s Best Singles Rewind] (2) Climie Fisher - Love Changes (Everything) (1988)

사실 이 곡이 오랜만에 생각난 것은 순전히 에릭 클랩튼(Eric Clapton) 때문이었다. 핫트랙스에 그의 새 앨범에 대한 원고를 쓰다가 발견한 프로듀서이자 그와 프로젝트 TDF를 통해서 처음 조우한 후 2000년대 그의 정규 앨범들을 담당했던 뮤지션 사이먼 클라이미(Simon Climie)를 언급한 자료를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그러고보니 그는 이렇게 프로듀서로 다시 만나기 전에 이미 1980년대 후반 듀오 클라이미 앤 피셔(Climie & Fisher)를 결성해 활동했던 경력이 있지 않은가? 그 기억이 오랜만에 떠 올라 이 곡을 찾아 포스팅해본다. 항상 1980년대 신스 팝 그룹들을 떠올리면서 특이한 점은 모두 1960년대 흑인 음악이나 모타운 사운드에 대한 애정을 어느 정도는 공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Songs & Lyrics 2010. 10. 10. 08:35

[신보] Howard Jones - Ordinary Heroes (2009/2010)

어제 포스팅 때문에 하워드 존스의 홈페이지를 다시 찾았다. 그런데, 왜 지난 번(3주 전)에 갔을 때는 신보에 대한 정보에 신경을 쓰지 못했을까? (오직 해당 음반 구매만 생각을 했던 것 같다.) 하여간, 그의 신보는 이미 지난 해 11월 9일에 영국에서는 발매되었다. 그러나 영국 아마존이나 그의 Dtox 홈페이지 등에서만 판매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못했고, 그리고 해외 시장에는 오는 4월 일본에서 첫 라이센스 발매되기에 2010년 음반이라고 해도 별 무리는 없을 듯하다. (그래서 피아노와 그의 목소리만 담긴 이 앨범의 스페셜 한정판을 못샀다..... 흑흑.....) 사실 90년대 이후 하워드의 음반들을 들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단지 1,2집의 하워드 존스 음반을 생각하며 이 앨범을 처음 딱..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10. 3. 14. 08:20

Howard Jones - Working in the Backroom (1994)

신시사이저 연주자이자 80년대 신스 팝 씬을 대표한 남성 싱어 송라이터 하워드 존스(Howard Jones)는 같은 동세대 원 맨 밴드형 신시사이저 연주자들이나 신스 팝 밴드들에 비해서 데뷔 초기부터 매우 인간미 넘치는 서정성과 대중적 멜로디 라인으로 빠르게 스타덤에 올랐다. 그의 대표작인 1,2집 [Human's Lib](1983)과 [Dream Into Action](1985) 은 물론, [One to One](1986), [Cross That Line](1989), [In the Running](1991)까지 그는 영국-미국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었고, 그의 첫 번째 베스트 앨범 [The Best of Howard Jones] (1993)은 지금도 꾸준히 신스 팝을 사랑하는 매니아들에게 팔리는 ..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10. 3. 13. 10:10

롤러장 아이돌 Feat, 봉필전자밴드 - 못잊어

지난 연초에 이 곡을 처음 듣고서 '정말 제대로군!' 이란 생각을 했다. 80년대에 10대-20대를 보냈던 음악팬이라면 다들 모던 토킹(Modern Talking)이나 배드 보이스 블루(Bad Boys Blue) 등으로 상징되는 80년대식 유로 댄스 팝 사운드에 친숙할텐데, 정체불명의 인디 레이블 '클럽 헌터 뮤직' 의 간판 밴드이자 이미 개별 싱글을 발표했던 '봉필전자밴드'(한마디로 '뽕필나는 일렉트로닉 신스팝 밴드'란 소리다.)가 아이돌 그룹의 춘추전국시대에 또 한 명의 보컬리스트 '롤러장아이돌'을 가요계에 띄워놓았다. 사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지나치게 모던 토킹+블루 시스템+배드 보이스 블루 필을 완벽하게 구현해 표절 시비(???)를 불러일으킬 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최신 유행갖다가 베꺼먹는 인간들..

Songs & Lyrics 2010. 3. 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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