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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 [80s Best Singles Rewind] (1) Poison - Nothin' But A Good Time (1988)

    2010.10.08 by mikstipe

  • Ratt - Best of Me / Eat Me Up Alive (from Upcoming Album [Infestation])

    2010.03.23 by mikstipe

  • 롤러장 아이돌 Feat, 봉필전자밴드 - 못잊어

    2010.03.07 by mikstipe

  • Various Artists - Old Skool Of Rock (Hot Tracks 9월호 리뷰 확장판)

    2007.09.08 by mikstipe

  • Jermaine Jackson & Pia Zadora - When The Rain Begins To Fall

    2007.06.14 by mikstipe

  • 80년대 여성 록 밴드의 대표주자들 (2) The Bangles (Part 2)

    2007.04.06 by mikstipe

  • 80년대 여성 록 밴드의 대표주자들 (2) The Bangles (Part 1)

    2007.04.04 by mikstipe

  • 80년대 여성 록 밴드의 대표주자들 (1) The Go-Go's (Part 2)

    2007.03.31 by mikstipe

[80s Best Singles Rewind] (1) Poison - Nothin' But A Good Time (1988)

1980년대는 진지한 무언가의 흐름을 기대했던 일부 매니아들에게는 그저그런 히트곡들만이 나오는 암흑기였을지 모르지만, 그 시대 음악을 들으며 성장한 세대에게는 어떤 곡이든 '팝(Pop)'으로 들을 수 있었던 즐거운 시기이기도 했다. 헤비메틀 역시 1980년대에는 무거움을 벗고 웨스트 코스트 하드록의 경쾌함을 등에 업고 라디오에서도 울려퍼질 수 있을 만큼의 '대중적' 장르로 변모했었다. 그 포문을 본 조비(Bon Jovi)가 제대로 열어주었다면, 그 시대의 수혜를 가장 많이 보았던 밴드는 단연 포이즌(Poison)이지 않았을까? 오늘 빌보드 사이트에 갔다가 '남사스러운' 브렛 마이클스(Bret Michaels) 형님의 포즈가 담긴 이번 호 빌보드지를 보며, "아... 세월이여!"를 다시금 외치게 된다. 여..

Songs & Lyrics 2010. 10. 8. 20:29

Ratt - Best of Me / Eat Me Up Alive (from Upcoming Album [Infestation])

래트(Ratt)가 돌아왔다. 리드 보컬 스테픈 퍼시(Stephen Pearcy)와 리드 기타리스트 워렌 디 마티니(Warren DeMartini), 그리고 드러머 바비 블로저(Bobby Blotzer)가 건재하고, 지난 2002년 사망한 로빈 크로스비(Robbin Crosby)를 대신해서 콰이어트 라이옷(Quiet Riot)의 기타리스트였던 카를로스 카바조(Carlos Cavazo)가 합류했다. 베이시스트 로빈 크래인(Robbie Crane)은 1996년부터 밴드에 합류,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다. 일단 오는 4월 초 그들의 신보 [Infestation]이 발매될 예정인데, 1999년작 [Ratt]가 그들의 기존 사운드를 완전히 배반(?)한 블루지한 하드록이었다면, 이번 신곡들은 딱 들어도 그들의 사운드임..

Songs & Lyrics 2010. 3. 23. 07:08

롤러장 아이돌 Feat, 봉필전자밴드 - 못잊어

지난 연초에 이 곡을 처음 듣고서 '정말 제대로군!' 이란 생각을 했다. 80년대에 10대-20대를 보냈던 음악팬이라면 다들 모던 토킹(Modern Talking)이나 배드 보이스 블루(Bad Boys Blue) 등으로 상징되는 80년대식 유로 댄스 팝 사운드에 친숙할텐데, 정체불명의 인디 레이블 '클럽 헌터 뮤직' 의 간판 밴드이자 이미 개별 싱글을 발표했던 '봉필전자밴드'(한마디로 '뽕필나는 일렉트로닉 신스팝 밴드'란 소리다.)가 아이돌 그룹의 춘추전국시대에 또 한 명의 보컬리스트 '롤러장아이돌'을 가요계에 띄워놓았다. 사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지나치게 모던 토킹+블루 시스템+배드 보이스 블루 필을 완벽하게 구현해 표절 시비(???)를 불러일으킬 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최신 유행갖다가 베꺼먹는 인간들..

Songs & Lyrics 2010. 3. 7. 20:47

Various Artists - Old Skool Of Rock (Hot Tracks 9월호 리뷰 확장판)

요새 UCC 사이트에서 잭 블랙(Jack Black)의 밴드 티네이셔스 D가 부른 의 뮤비가 화제인데, 그들이 만약 한국 음반 매장에서 이 컴필레이션을 보았다면 그 앞에서 경배(!)를 했을지도 모른다고 이 2장짜리 클래식 하드록-메탈 모음집을 들으며 공상을 해 보았다. 39곡의 트랙들 가운데 조금 의외의 선곡도 있지만, 포이즌의 , 워런트의 , 신데렐라의 , 머틀리 크루의 , 스키드 로우의 , 얼마 전 내한했던 L.A.건즈의 명곡 까지 현재 30대가 영상음악 감상실에서 즐긴 팝 메탈의 모든 것이 여기 있다. 추억이여, 반갑다! (CD 1) 1. Kiss - Crazy, Crazy Nights 2. Alice Cooper - Poison 3. Heart - Alone 4. Poison - Unskinny ..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07. 9. 8. 02:28

Jermaine Jackson & Pia Zadora - When The Rain Begins To Fall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바로 손윗 형이자 한 때는 모타운의 사장 배리 고디 주니어(Barry Gordy Jr.)의 사위이기도 했던(그래서 잭슨 패밀리가 모타운을 떠날 때, 그는 그 곳을 떠나지 못했다.) 저메인 잭슨(Jermaine Jackson)은 데뷔 앨범 속 히트곡 [Let's Get Serious]를 제외한다면 80년대에 와서 마이클의 전세계적 성공이 있은 후에야 새 둥지인 아리스타(Arista) 레이블에서 그 꿈을 맘껏 펼칠 수 있었다. 84년의 셀프 타이틀 앨범에서는 이미 [Tell Me I'm Not Dreaming], [Dynamite], [Do What You Do] 등의 히트곡이 나왔지만, 그 해 말 영화 [Voyage Of The Rock Aliens]의 주제곡으..

Songs & Lyrics 2007. 6. 14. 13:59

80년대 여성 록 밴드의 대표주자들 (2) The Bangles (Part 2)

90~01‘: 각 멤버들의 솔로 활동기에서 재결성까지 90년대로 넘어가면서 뱅글스의 이름은 서서히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는 듯 했으나, 네 명의 멤버들은 밴드의 해체 이후 각자 (양지에서건 음지에서건) 꾸준한 음악활동을 해왔다. 먼저 (자의반 타의반으로) 밴드에서 주목을 받았던 수재너 홉스는 밴드 해체 후 90년에 첫 솔로 앨범 [When You're A Boy]를 내놓았지만, 싱글 [My Side Of The Bed]를 제외하고는 그리 큰 히트를 하지 못했다. 뱅글스 시절에 곡 작업에 참여했던 작곡자들이 많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뱅글스의 음악보다 밋밋하고 팝적이기만 한 앨범이 되어버렸기 때문이었다. 결국 그녀는 자신의 음악적 방향을 찾아 고심하다가 96년에 들어서 셀프타이틀로 된 2번째 앨범을 내놓..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7. 4. 6. 13:40

80년대 여성 록 밴드의 대표주자들 (2) The Bangles (Part 1)

Part 2 - The Bangles 80년대 전반기 여성 록 밴드의 대표주자가 고고스였다고 한다면 그 바통을 이어받아 80년대 후반기를 풍미했던 존재는 바로 뱅글스였다. 물론 이들이 86년에 싱글 [Manic Monday]로 차트 2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때, 많은 음악팬들은 이들을 단지 고고스의 빈자리를 채워준 ‘대타‘ 또는 심지어는 ’복제품‘ 정도로 이들을 받아들였던 사람들도 많았지만, 밴드의 성격과 고고스와 같이 여성으로만 구성된 밴드라는 점 때문에 흡사하게 느껴지는 선입견을 버리고 이들의 사운드에 귀를 기울여 본다면 분명한 차이점을 발견하게 된다. 고고스가 다분히 영국에서 건너온 펑크의 영향 아래에서 캘리포니아 팝 사운드를 접목했다고 한다면, 뱅글스는 그와는 달리 기반을 ’포..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7. 4. 4. 09:33

80년대 여성 록 밴드의 대표주자들 (1) The Go-Go's (Part 2)

86~93’: 밴드 멤버들의 솔로 활동기 고고스가 해체된 이후 5명의 밴드 멤버들은 각각 솔로 뮤지션으로서 활동을 이어가는데, 그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한 인물은 단연코 리드 싱어였던 벨린다 카라일이었다. 그녀는 밴드 해체 이후 상당기간 약물 중독으로 고생하다가 그녀의 경호원이었다 후에 결혼하여 남편이 된 모건 메이슨(Morgan Mason)의 도움으로 슬럼프에서 벗어나, 밴드 시절의 동료인 샬롯 캐피의 도움으로 첫 번째 솔로 앨범 [BELINDA]를 86년에 내놓게 된다. 여기서 히트한 싱글 [Mad About You]와 샬롯과의 듀엣인 [Band Of Gold]로 밴드의 이전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던 그녀는 활동 무대를 영국으로 옮겨서 87년에 2번째 앨범 [HEAVEN ON EARTH]를 발표..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7. 3. 3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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