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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팝

  • Alcatrazz - Jet To Jet

    2007.09.19 by mikstipe

  • Debbie Gibson - Think With Your Heart (알라딘 중고음반 싹쓸이 Special #4)

    2007.09.14 by mikstipe

  • Jennifer Warnes - Famous Blue Raincoat

    2007.07.30 by mikstipe

  • John Parr - 성조기를 그린 기타를 연주하는 어느 영국 록커의 이야기

    2006.11.09 by mikstipe

  • Irene Cara, 짧은 스타덤 속에서 열정을 노래한 80년대 여성 팝 스타

    2006.11.08 by mikstipe

Alcatrazz - Jet To Jet

그래험 보넷(Graham Bonnet)과 그룹 뉴 잉글랜드(New England)출신의 멤버들이 주축으로 결성된 알카트라즈(Alcatrazz)는 파릇파릇했던 당시의 잉베이 맘스틴(Yngwie Malmsteen)과 함께 데뷔작 [No Parole From Rock 'N' Roll]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 지역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잉베이의 탈퇴 후 스티브 바이(Steve Vai) 등 후임 기타리스트들과 함께 88년까지 활동하다가 해산했었다. 그런데, 올해들어 2팀의 알카트라즈가 등장하고 말았으니... 한 팀은 보컬 그래험 보넷이 주도한 그를 제외한 새 라인업으로 이미 조 린 터너(Joe Lynn Turner)와 함께 일본 투어도 마친 상태에 올해 말 새 앨범을 발표할 것을 공지해놓은 상태다. 반면, 지미 왈..

Songs & Lyrics 2007. 9. 19. 14:00

Debbie Gibson - Think With Your Heart (알라딘 중고음반 싹쓸이 Special #4)

소위 대중음악을 '평가'하는 입장에서 난 적어도 데비 깁슨(Debbie Gibson), 아니, 데보라 깁슨(Deborah Gibson)에 대해선 객관적이지 못하다. (혹자는 당신 '김윤아'도 추가해야 하는거 아니야? 라고 할 지도 모른다..ㅋㅋ) 왜냐구? 10대 시절, 난 그녀의 팬이었고 내 생애 통틀어 내가 '아이돌 스타'급의 뮤지션에게 푹 빠져 본 적은 그녀뿐이었던 것 같다. 심지어 학교에서 시험이 있는 날 새벽에도 그녀의 음악을 듣고 학교에 갔었으니까...... 물론 이 리뷰에서는 객관적으로 써 보려 노력하겠으나, 삼천포로 빠지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데비에 대한 자세한 이력은 예전 다음 블로그에 올렸던 [Tiffany vs Debbie Gibson (1)]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

Review 저장고/팝 2007. 9. 14. 19:03

Jennifer Warnes - Famous Blue Raincoat

# 이 글은 7월 초 재발매된 국내 라이선스반에 수록된 제가 쓴 해설지 내용입니다. 팬타포트의 기록들을 글로 쓰고 싶은데, 천상 내일 밤에나 쓰게 생겼군요....--;; 레너드 코헨(Leonard Cohen)과 그의 작품 세계를 자신의 목소리로 80년대에 부활시킨 제니퍼 원스(Jennifer Warnes)의 최고 걸작, 「Famous Blue Raincoat」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특정한 상황이나 특별한 날이 다가오면 유독 머리 속에 떠오르고, 듣고 싶어지는 노래가 한 곡 이상은 있을 것이다. 특히,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기 쉬운 비가 오는 날에는 더욱 그러하다. 아마 그런 사람들의 심리를 알고 있는 듯 세계 어디에서나 그런 날이면 ‘비(Rain)’와 연관된 노래들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온다. 누군가는..

80팝/80년대 팝앨범리뷰 2007. 7. 30. 22:54

John Parr - 성조기를 그린 기타를 연주하는 어느 영국 록커의 이야기

내 음악 감상 습관에서 개인적으로 유별나다고 생각하는 한 가지는 때로는 원 히트 원더(One Hit Wonder)로 세상에 인식되어있는 뮤지션에게 지대한 관심을 쏟게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그의 커리어가 짧거나 드러나지 않아도 그 때 그 노래의 감동이 좋아서 '지금은 뭘하지?'하고 궁금해하거나 가끔 그의 음반을 꺼내서 턴테이블에 걸거나 mp3를 찾아 헤매이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80년대 록커들 가운데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뮤지션 중에 하나가 바로 우리에겐 영화 [St.Elmo's Fire]의 주제가를 부른 것 이외에 사람들이 기억조차 못하는(?) 존 파(John Parr)라는 아티스트이다. 그의 주류에서의 활동기간은 그의 차트 히트곡 숫자 만큼이나 무지 짧았고, ..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6. 11. 9. 15:27

Irene Cara, 짧은 스타덤 속에서 열정을 노래한 80년대 여성 팝 스타

어떤 뮤지션이 아카데미상과 그래미상, 골든 글로브상,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에 두 번이나 동시 노미네이트 되었고, 한 번은 모두 수상까지 했다면 그 뮤지션은 당시 팝계 최고의 스타로서 지금도 추앙을 받고 있으리라 예상하기 쉽다. 하지만, 그 스타덤을 오래 지속시키지 못하고 뮤지션보다는 연기자쪽에 만족해야 했던 한 여성 가수가 있었으니, 그녀가 앞서 [Out Here On My Own]을 통해 여러분께 맛배기로 소개해드린 아이린 카라(Irene Cara)가 그 주인공이었다. 그녀가 팝계에서 주목을 받은 시기는 대략 6-7년 정도에 불과했지만, 그래도 그녀는 그 짧은 기간 속에서 영화음악 사운드트랙의 역사에서 불멸의 고전으로 기억될 두 곡의 노래를 부른 주인공이 되었다. [페임(Fame)]과 [플래쉬댄스(Fl..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6. 11. 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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