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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 Theater - Systemetic Chaos (Hot Tracks 6월호 기사)

    2007.06.05 by mikstipe

  • Megadeth - United Abomination (Hot Tracks 6월호 기사)

    2007.06.05 by mikstipe

  • Ozzy Osbourne - I Don't Wanna Stop

    2007.05.29 by mikstipe

  • Billy Joel - Piano Man 비디오 클립에 대하여...

    2007.05.23 by mikstipe

  • Linkin Park - Minutes To Midnight : Track By Track (핫트랙스 5월호 기사)

    2007.05.23 by mikstipe

  • Rihanna - Umbrella

    2007.05.01 by mikstipe

  • 80년대 여성 록 밴드의 대표주자들 (2) The Bangles (Part 2)

    2007.04.06 by mikstipe

  • 80년대 여성 록 밴드의 대표주자들 (2) The Bangles (Part 1)

    2007.04.04 by mikstipe

Dream Theater - Systemetic Chaos (Hot Tracks 6월호 기사)

# 이 글은 교보문고 음반매장 무가지 [Hot Tracks] 6월호 기사로 실린 글입니다. 92년 앨범「Images & Words」를 통해 주류 입성에 성공하면서 테크니컬 헤비메탈의 계보의 수호자로 떠오른 드림 씨어터(Dream Theater)는 그 시기에 주류를 호령하던 다른 메탈 밴드들이 메이저 레이블에서 방출되는 수모를 겪으며 방황하는 동안에도 꾸준히 대곡 지향의 정통 메탈 앨범을 내놓으며 자신들의 영역을 지켜왔다. 사실 고난도의 연주 테크닉과 대곡들을 앨범에 잔뜩 집어넣고도 2000년대 주류에서 앨범을 히트시킬 수 있는 유일한 록 밴드는 현재 이들이 유일무이하지 않은가? (비록 세계 배급망이 워너뮤직이기 때문에 팬들은 그 변화를 못 느낄 지 모르나) 새 둥지 로드런너(Roadrunner)에서의 첫..

Review 저장고/팝 2007. 6. 5. 10:40

Megadeth - United Abomination (Hot Tracks 6월호 기사)

# 이 글은 교보문고 음반매장 무가지 [Hot Tracks] 6월호 기사로 작성한 글 입니다. 데이브 머스테인과 그의 밴드 메가데스(Megadeth)의 음악은 90년대 중반부터 한동안 올바른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을 거듭했다. 메이저 레이블에서 살아남는 것에 중점을 두다 보니 「Risk」(99)와 같은 모두를 만족시키지 못한 앨범이 나오기도 했고,「The World Needs A Hero」(00)에서는 그 오류에서 벗어나려 노력했으나 불행히도 손가락 마비라는 기타리스트로서의 치명상으로 인해 한동안 밴드 활동을 접어야만 했다. 다행히도 지난 컴백작인「The System Has Failed」(04)에서 비록 전성기의 매력(그것은 어쩌면 마티 프리드만 없이는 불가능일지도 모른다)을 돌려놓지는 못했어도 90년..

Review 저장고/팝 2007. 6. 5. 08:36

Ozzy Osbourne - I Don't Wanna Stop

오지 형님께서 새 앨범 [Black Rain]과 함께 돌아오셨다. 블랙 사바스의 토미와 기저가 로니 제임스 디오(Ronnie James Dio)와 함께 헤븐 앤 헬(Heaven & Hell)로 투어를 시작한다는 발표가 나자 그도 뒤지기 싫었던 것일까? (지난 90년대 말 재결합 공연 이후 이제 오지의 허락 없이는 블랙 사바스란 이름은 사용할 수 없다. 오지도 이 시절 라인업의 재결합을 단지 토미의 프로젝트라고 여긴다고 밝히고 '행운을 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게다가 [Down To Earth]앨범의 맥빠졌던 분위기와는 다른 정통 하드 록/메탈 앨범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그가 과연 환갑 먹은 록커 맞는가? 그의 '회춘'에 박수를 보낸다. 올해 오즈 페스트도 볼만하겠는걸? 오즈 페스트 한국 투어 한 ..

Songs & Lyrics 2007. 5. 29. 13:27

Billy Joel - Piano Man 비디오 클립에 대하여...

빌리조엘의 대표곡이자 그의 닉네임기도 한 [Piano Man]은 원래 그의 2집인 73년 앨범 속 수록곡이다. 그 점을 감안한다면 이 곡은 공식 비디오클립이 없는 것이 오히려 정상이다. (물론 70년대에도 일부 뮤지션들(아바(ABBA)가 대표적 사례일 것이다.)은 간혹 홍보용 뮤비를 찍었지만, 그냥 퍼포먼스를 찍은 것이지 이런 스토리텔링식은 전무했다.) 놀랍게도 이 곡은 아래와 같은 비디오 클립(?)이 존재한다. 그것도 재녹음도 아닌 오리지날 스튜디오 버전을 가지고 말이다. 이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90년대 초반 그가 앨범 [Stormfront]를 발표할 무렵, 그는 자신이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까지 찍었던 모든 비디오클립들을 모아 [Billy Joel The Video Albu..

Songs & Lyrics 2007. 5. 23. 16:33

Linkin Park - Minutes To Midnight : Track By Track (핫트랙스 5월호 기사)

# 각 곡에 대한 설명은 교보문고 제작 무가지 [Hot Tracks] 5월호에 제가 쓴 부분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린킨 파크(Linkin Park)의 신보에 대해 설왕설래가 많다. 일부 팬들의 아우성처럼 메탈리카가 [Load]내놨을 때의 '변절'이니 이런 표현들이 등장하니 말이다. 하지만, 앨범 자체가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이라기 보다는 이 앨범이 기존에 우리가 생각하는 린킨 파크와 사운드 자체가 확실하게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들 스스로도 '과거를 잊어주세요!'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으니, 결국 판단은 리스너들의 몫일지도 모른다. 사실 이 앨범을 4월 28일 경에 편집장님을 통해 음원을 넘겨받았으나, 이번에도 보도윤리(!)를 지키느라 이제서야 이 글을 여기 올린다. (하긴, 이 글 쓰고나서 딱 1..

Review 저장고/팝 2007. 5. 23. 13:30

Rihanna - Umbrella

6월 초에 공개될 리헤이너(Rihanna)의 신보 [Good Girl Gone Bad]의 발표에 앞서 첫 싱글 [Umbrella]가 먼저 공개되었다. 전작보다 더욱 섹스 어필이 강조된 느낌은 들지만, 데프 잼 레이블이 전폭적으로 그녀를 지원사격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노래도 듣기 괜찮은 편이고... (19세 이하는 좀 관람을 자제해 주셨음 하는 바람이..ㅋㅋㅋ) Rihanna - Umbrella Jay-Z: Ahuh Ahuh (Yea Rihanna) Ahuh Ahuh (Good girl gone bad) Ahuh Ahuh (Take three... Action) Ahuh Ahuh No clouds in my storms Let it rain, I hydroplane into fame (Rihan..

Songs & Lyrics 2007. 5. 1. 17:53

80년대 여성 록 밴드의 대표주자들 (2) The Bangles (Part 2)

90~01‘: 각 멤버들의 솔로 활동기에서 재결성까지 90년대로 넘어가면서 뱅글스의 이름은 서서히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는 듯 했으나, 네 명의 멤버들은 밴드의 해체 이후 각자 (양지에서건 음지에서건) 꾸준한 음악활동을 해왔다. 먼저 (자의반 타의반으로) 밴드에서 주목을 받았던 수재너 홉스는 밴드 해체 후 90년에 첫 솔로 앨범 [When You're A Boy]를 내놓았지만, 싱글 [My Side Of The Bed]를 제외하고는 그리 큰 히트를 하지 못했다. 뱅글스 시절에 곡 작업에 참여했던 작곡자들이 많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뱅글스의 음악보다 밋밋하고 팝적이기만 한 앨범이 되어버렸기 때문이었다. 결국 그녀는 자신의 음악적 방향을 찾아 고심하다가 96년에 들어서 셀프타이틀로 된 2번째 앨범을 내놓..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7. 4. 6. 13:40

80년대 여성 록 밴드의 대표주자들 (2) The Bangles (Part 1)

Part 2 - The Bangles 80년대 전반기 여성 록 밴드의 대표주자가 고고스였다고 한다면 그 바통을 이어받아 80년대 후반기를 풍미했던 존재는 바로 뱅글스였다. 물론 이들이 86년에 싱글 [Manic Monday]로 차트 2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 때, 많은 음악팬들은 이들을 단지 고고스의 빈자리를 채워준 ‘대타‘ 또는 심지어는 ’복제품‘ 정도로 이들을 받아들였던 사람들도 많았지만, 밴드의 성격과 고고스와 같이 여성으로만 구성된 밴드라는 점 때문에 흡사하게 느껴지는 선입견을 버리고 이들의 사운드에 귀를 기울여 본다면 분명한 차이점을 발견하게 된다. 고고스가 다분히 영국에서 건너온 펑크의 영향 아래에서 캘리포니아 팝 사운드를 접목했다고 한다면, 뱅글스는 그와는 달리 기반을 ’포..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7. 4. 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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