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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

  • Snow Patrol - Chasing Cars [Grey's Anatomy Special Part 2]

    2007.01.08 by mikstipe

  • The Fray - How To Save A Life [Grey's Anatomy Special Part 1]

    2007.01.08 by mikstipe

  • Sheena Easton - So Far So Good

    2006.12.30 by mikstipe

  • E-bay 경매 매물로 산 문제의 CD 하나... 날 어리둥절하게 하다

    2006.12.18 by mikstipe

  • Pantera - Cemetery Gates

    2006.12.14 by mikstipe

  • [내가 뽑은 2006년의 뮤비들] (2) Cassie - Me & U

    2006.12.06 by mikstipe

  • Westlife - The Rose

    2006.11.29 by mikstipe

  • 2006 American Music Award 수상작 및 공연 하이라이트 (1) - 2006 컨트리를 책임진 3인방

    2006.11.23 by mikstipe

Snow Patrol - Chasing Cars [Grey's Anatomy Special Part 2]

스노우 패트롤(Snow Patrol)의 [Chasing Cars]는 정말 작년에 (아마 한국을 제외하곤) 전 세계에서 대박을 친 '2006년의 록 발라드' 라고 해도 손색없을 인기를 누린 트랙이다. 사실 결성이 1994년에 이루어졌고, 인디 레이블에서의 첫 앨범이 98년에 나왔던 이 아일랜드 출신의 밴드는 2003년에 들어서야 메이저급인 폴리돌 레이블과 계약을 맺었고, 데뷔작 [Final Straw]는 비록 싱글 [Spitting Games], [Run]등을 영-미에서 히트는 시켰으나 밴드 이름을 대대적으로 알리기엔 미진했었다. 하지만, 메이저 2집 [Eyes Open]을 내놓은 뒤에는 상황이 역전되었는데, [You're All I Have]와 [Hands Open]을 양국에서 각각 첫 싱글로 히트시킨 ..

Songs & Lyrics 2007. 1. 8. 16:53

The Fray - How To Save A Life [Grey's Anatomy Special Part 1]

[그레이 아나토미(Grey's Anatomy)]는 [위기의 주부들(Desperate Housewives)]과 함께 지난 2005-6년을 뜨겁게 달군 ABC TV의 주력 프라임타임 드라마다. 현재 국내에서도 채널CGV와 KBS2에서 2시즌이 방영중인 이 드라마는 미국 최장수 소프 오페라(Soap Opera: 낮시간 주부대상 드라마)인 [General Hospital]을 43년째 방영하고 있는 ABC답게 소프 오페라적 감성을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병원이라는 무대를 통해 [ER]보다는 훨씬 인물들의 사적 인관관계를 강조하면서 동시에 의학이 주제가 된 드라마로서의 테마의식을 살짝 쌀짝 얹어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타이틀은 의학도들의 필수 해부학서 [Gray's Anatomy]를 비튼 것이다.) 의대를 졸업하고..

Songs & Lyrics 2007. 1. 8. 16:43

Sheena Easton - So Far So Good

지금에는 그녀의 이름을 기억하는 이들이 몇이나 될까 싶지만, 80년대 초-중반에는 시나 이스턴(Sheena Easton)은 당대 최고의 팝 디바 대열에서 자기 몫을 확고히 하던 여가수였다. 그녀의 EMI America 레이블 시절 마지막 Top 40 히트곡이었던 이 곡 [So Far So Good]은 당시 한창 주가를 올리던 로브 로(Robe Rowe)와 데미 무어(Demmie Moore)를 주연으로 기용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About Last Night (어젯밤에 생긴 일)]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었다. (이 영화 은근히 재미있다. 우연한 만남과 원 나잇 스탠드로 시작된 사랑이 진지한 과정 속에서 이별을 통해 성숙해 가는 연애의 과정이 심각하지 않아도 충분히 공감가게 만들어진 영화다.) 마치 휘트니 휴..

Songs & Lyrics 2006. 12. 30. 07:45

E-bay 경매 매물로 산 문제의 CD 하나... 날 어리둥절하게 하다

가끔 경매사이트 Ebay에 대한 안좋은 소문들을 많이 듣곤 했지만, 아마존이나 기타 인터넷 음반 몰의 중고품 가격이 음반 가치에 비하여 재고가 희귀하다는 이유로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을 부를 때, 나는 할 수 없이 이베이에 가서 음반을 검색해 경매에 돌입한다. 지난 2주전, 나도 모르게 이베이에 빠져 평소에 구매하고 싶었던 여러 물건들을 다 Watching 해놓고 지켜보던 도중, 우연히 한 장의 Cd에 관심이 쏠렸다. 뭐 그리 명반도 못되고, 그냥 대중적인 팝/록 앨범이지만, 고등학생때 매우 좋아했던 싱글 [Where Are You Now?]가 들어있다는 이유로 관심을 가져왔었던 지미 하렌(Jimmy Harnen)의 앨범 [Can't Fight The Midnight]이 그 놈이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

My Music Diary 2006. 12. 18. 12:17

Pantera - Cemetery Gates

한 해가 마무리되는 12월은 역시 아무래도 바쁜 것 같다. 이리저리 약속도 많고 마무리해야 할 업무도 여러가지이고.... 그 가운데 벌써 12월 8일은 나도 모르게 흘러가버렸다. 몇 년전까지만 해도 팝 음악팬들에게 12월 8일은 존 레논(John Lennon)을 떠나보내야 했던 슬픈 날로 기억되어 있었다. 하지만 2년 전부터 우리는 여기에 또 한 명의 뮤지션을 추가해야 했으니, 그가 바로 90년대 파워 헤비메탈의 수호신으로 군림했던 판테라(Pantera)의 사운드의 축이었던 다임백 대럴(Diambag Darrell)이다. 희안한 것은 그 역시 그의 밴드 대미지플랜(Damageplan)의 클럽공연 중에 팬이 쏜 총탄에 비명횡사했다는 사실인데.... 왜 신은 그를 존 레논이 죽은 날과 같은 날에 데려간 것일..

카테고리 없음 2006. 12. 14. 06:35

[내가 뽑은 2006년의 뮤비들] (2) Cassie - Me & U

[CJ홀맨이 뽑은 2006년의 뮤직비디오] (2) 低예산-高효율상 : Cassie - Me & U 필자 맘대로 선정하는 올해의 뮤직비디오 시리즈의 두 번째 시상은 적은 예산을 소비하면서도 가장 뮤지션의 모습을 임팩트있게 담아낸 뮤직비디오에 주고자 한다. 그런 사례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 올해 기록될 뮤비가 바로 배드보이(Bad Boy) 레이블이 키운 신인 여성 가수 캐시(Cassie)의 데뷔 싱글 [Me & U]라고 할 수 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습실에서 혼자 거울보며 쇼하는 그녀의 모습, 그녀의 춤, 몸매 하나만으로도 '이 가수 누구지?'하는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고, 다른 볼거리 필요없이 가수에게 집중하게 만드는 감독의 센스는 인정해 줄만하다. 과연 연습실 대여료와 의상협찬비, 필름값 이외에 뭐..

Songs & Lyrics 2006. 12. 6. 16:48

Westlife - The Rose

개인적으로 팝송들 가운데 사랑의 의미에 대한 고찰을 가장 시적으로 멋지게 표현한 작품이 바로 [The Rose]라고 생각한다. 이 곡은 아만다 맥브룸(Amanda McBroom)이라는 여류 작곡가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그녀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 노래는 정말 우여곡절 끝에 재니스 조플린(Janis Joplin)의 삶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The Rose]의 타이틀 트랙이 되었다고 한다. 아만다가 이 곡을 만든 시기는 아직 프로 작곡가로 공식 데뷔하기 전인 77년인데, 우연히 차를 몰고 집으로 향하다가 리오 세이어(Leo Sayer)의 노래 [Magdalena]라는 곡을 라디오에서 들었던 경험이 그 발단이 되었다. 그 곡의 가사에는 "당신의 사랑은 마치 면도날(razor)처럼 내 가슴에 상처를 남겼어"라..

Songs & Lyrics 2006. 11. 29. 07:41

2006 American Music Award 수상작 및 공연 하이라이트 (1) - 2006 컨트리를 책임진 3인방

어제 저녁 우리나라 AFN Pacific (구 AFKN)에서도 3시간에 걸쳐 중계한 2006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시상식의 하이라이트와 수상결과를 간단히 정리해보고자 한다. 먼저, 우리에게는 일부 팬들 이외엔 좀 낮설 수 있는 컨트리 부문의 수상자(및 후보자)들의 무대를 감상해 보시기 바란다. 아메리카 아이돌의 스타 캐리 언더우드는 이 날에도 최우수 신인(Breakthrough Artist)상을 수상했는데, 그간의 히트곡들을 1/3씩 메들리로 엮어 불렀다. 그녀, 장수할 충분한 기질이 보인다. Carrie Underwood - Medley (Jesus Take The Wheel / / Before He Cheats)3인조 남성 컨트리 밴드 래스칼 플랫츠(Rascal Flatts)는 올해 [Me And ..

mikstipe 음악넋두리 2006. 11. 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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