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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년대 여성 록 밴드의 대표주자들 (1) The Go-Go's (Part 2)

    2007.03.31 by mikstipe

  • 80년대 여성 록 밴드의 대표주자들 (1) The Go-Go's (Part 1)

    2007.03.30 by mikstipe

  • [Clip vs Clip (뮤비 vs 뮤비)] (4) Uptown Girl ... Past To Present

    2007.03.28 by mikstipe

  • RTZ - Until Your Love Comes Back Around (Brad Delp Tribute Week Part.5)

    2007.03.26 by mikstipe

  • RTZ - Face The Music (Brad Delp Tribute Week part.4)

    2007.03.24 by mikstipe

  • Boston - Amanda (Brad Delp Tribute Week Part.3)

    2007.03.22 by mikstipe

  • Boston - Don't Look Back (Brad Delp Tribute Week Part.2)

    2007.03.22 by mikstipe

  • Boston - More Than A Feeling (Brad Delp Tribute Week Part.1)

    2007.03.21 by mikstipe

80년대 여성 록 밴드의 대표주자들 (1) The Go-Go's (Part 2)

86~93’: 밴드 멤버들의 솔로 활동기 고고스가 해체된 이후 5명의 밴드 멤버들은 각각 솔로 뮤지션으로서 활동을 이어가는데, 그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한 인물은 단연코 리드 싱어였던 벨린다 카라일이었다. 그녀는 밴드 해체 이후 상당기간 약물 중독으로 고생하다가 그녀의 경호원이었다 후에 결혼하여 남편이 된 모건 메이슨(Morgan Mason)의 도움으로 슬럼프에서 벗어나, 밴드 시절의 동료인 샬롯 캐피의 도움으로 첫 번째 솔로 앨범 [BELINDA]를 86년에 내놓게 된다. 여기서 히트한 싱글 [Mad About You]와 샬롯과의 듀엣인 [Band Of Gold]로 밴드의 이전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던 그녀는 활동 무대를 영국으로 옮겨서 87년에 2번째 앨범 [HEAVEN ON EARTH]를 발표..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7. 3. 31. 09:31

80년대 여성 록 밴드의 대표주자들 (1) The Go-Go's (Part 1)

들어가는 글 대중음악이 탄생하면서 계속 남성 본위로 흘러 왔던 팝 음악계에서 여성 뮤지션들이 자신의 입지를 다져나가는 데에는 생각보다 많은 세월이 걸렸다. 특히, 강한 힘과 거친 연주가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록 음악의 영역에서는 (특히 록앤롤 탄생의 초창기에는) 여성들은 음악을 연주하는 주체라기보다 대부분이 객석에서 열광하며 실신(?)하는 수용자의 역할로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60년대 포크 록과 사이키델릭 록의 시대 들어서 우리는 재니스 조플린(Janis Joplin)이나 그레이스 슬릭(Grace Slick)같은 여성 보컬들이 남성들로 구성된 밴드에서 프론트 우먼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자신의 목소리로 밴드의 이미지를 규정하는 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70년대를 거쳐 여성 록커들 스스로 남성 연주자들의 힘..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7. 3. 30. 09:54

[Clip vs Clip (뮤비 vs 뮤비)] (4) Uptown Girl ... Past To Present

[Uptown Girl]은 빌리 조엘(Billy Joel)이 83년에 발표한 곡이었지만, 그 앨범 의 컨셉이 그러했듯 60년대 포 시즌스(Four Season)나 비치 보이스(Beach Boys)의 보컬 하모니를 오마주한 싱글이었다. 'Wall Of Sound'라는 표현이 자연스레 떠오르는 4부 이상의 보컬 하모니는 곡의 리듬 이상으로 흥겨움을 배가시켰기에, 이 곡이 지금까지도 80년대 팝의 고전으로 남아있을 수 있었던 것이리라. 거기에 2000년대 초반 웨스트라이프(Westlife)가 과감히 리메이크란 도전장을 던졌을 때 조금 우려를 하긴 했지만, 나름대로 그들 분위기에 맞게 리메이크가 되어서 다행이었고, 뮤직비디오도 원작의 컨셉을 시대에 맞게 잘 계승했기 때문에 나름대로 매력있었던 것 같다. (원작에..

mikstipe 음악넋두리 2007. 3. 28. 17:32

RTZ - Until Your Love Comes Back Around (Brad Delp Tribute Week Part.5)

브래드는 비록 [Walk On] 앨범에서는 한 곡의 노래도 부르지 않았지만, 톰의 제의를 수락하면서 보스턴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이 시기 이후부터는 보스턴에는 정식 보컬이 존재한다기 보다는 모두가 객원보컬로 참여했다고 보는게 맞을 듯하다. 물론 밴드에 대한 프로필에는 죽기 직전까지 정식 보컬로 기재되어 있었지만...) 그리고 다시 (2000년에 발표된 [Greatest Hits]를 제외하면) 다시 8년만에 5집 [Coperative America]가 나왔을 때도 그는 변함없이 톰의 곁에 있었다. 그렇게 그들의 우정은 30년간 지속되어갔고, 비록 간헐적이지만 밴드는 투어를 가끔씩 열었었기에 그가 이렇게 자신의 목숨을 끊으리라고는 주변에서 아무도 예감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브래드는 자신의 욕실에서 ..

Songs & Lyrics 2007. 3. 26. 11:17

RTZ - Face The Music (Brad Delp Tribute Week part.4)

[Third Stage]이후 다시 8년가까이 이어지는 톰의 침묵 속에서 브래드는 옛 전우 배리 구드로(Barry Goudrou)와 연락이 닿아 그와 새 노래들을 작곡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두 사람은 밴드를 결성해도 되겠다는 결심을 굳혔고, 배리가 오리온 더 헌터 시절에 투어 멤버로 함께했던 키보디스트 브라이언 메스(Brian Maes) 등 3명의 멤버를 추가, '0으로 돌아가다'라는 의미를 지닌 그룹 RTZ(Return To Zero)를 결성했다. Giant 레이블에서 데뷔앨범을 발표한 이들은 [Face The Music], [Until Your Love Comes Back Around] 등의 히트곡을 내면서 주류 록 차트와 심지어 팝 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실 이 밴드는 보스턴이라기 보다는..

Songs & Lyrics 2007. 3. 24. 10:01

Boston - Amanda (Brad Delp Tribute Week Part.3)

8년간의 침묵 끝에 보스턴이 앨범 [Third Stage]를 들고 돌아왔을 때, 첫 번째 발표된 앨범의 머릿곡 [Amanda]는 훌륭한 러브 발라드이기도 하지만, 브래드의 멋진 보컬이 있었기에 그 낭만이 더 빛을 발했던 곡이었다. 예전보다 덜 테크니컬한 듯하면서도 하나의 컨셉으로 구성된 이런 앨범은 80년대엔 드문 방향성이었고, 구세대, 신세대 대중 모두가 이 앨범에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94년 4집 [Walk On]이 발표되기 전까지 또 톰은 자신만의 세계로 칩거했고, 브래드도 이번에는 그 기간을 쉽게 견디지 못했다. Boston - Amanda Babe, tomorrow's so far away There's something I just have to say I don't think I can ..

Songs & Lyrics 2007. 3. 22. 22:16

Boston - Don't Look Back (Brad Delp Tribute Week Part.2)

톰 슐츠는 소위 '고집 센' 뮤지션이었다. 그는 동물 학대를 반대하기 때문에 철저히 채식주의를 실천하며, 지난 7-80년대에는 신시사이저로 만든 샘플 음들에 대한 (인간의 손으로 연주되는 사운드가 아니기에) 강한 거부감으로 수백번의 오버더빙을 할 지언정 신시사이저는 절대로 사용하지 않았음을 항상 앨범에 강조했다. 게다가 레이블 관계자들을 가장 '대략난감'하게 만든 것은 당시의 주류 록 밴드들이 대체로 1년-1년반에 한 장 정도로 앨범이 발매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데뷔 앨범의 대 히트 이후 3년이란 세월을 걸려 2집 [Don't Look Back]을 발표한 그의 '만족 못하면 될 때까지' 녹음방식이었다. 결국 2집 발매 이후 EPIC 레이블과 밴드측과의 이런 의견차이는 소송이라는 극단적인 사태로 치달았..

Songs & Lyrics 2007. 3. 22. 07:27

Boston - More Than A Feeling (Brad Delp Tribute Week Part.1)

3월 초는 항상 직장에서 바쁜 시기이지만, 올해는 유독 바빠서 그랬는지, 며칠이 흐른 뒤에서야 우연히 [IZM] 사이트에 올라온 뉴스로 브래드 델프(Brad Delp)의 사망 소식을 접했다. 기타리스트 톰 슐츠(Tom Shulz)와 함께 그룹 보스턴(Boston)을 결성하여 75년부터 지금까지 활동했던 그는 지난 3월 9일, 그는 자택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향년 55세. 보스턴이란 밴드의 음악의 매력은 물론 톰 슐츠의 계산된 듯 날카롭고 수려한 기타 연주와 그의 음악적 장인정신에 있지만, 그것이 브래드의 (도저히 인상과는 매치가 안되는...고인에겐 죄송합니다만... --;) 풍부하고 감성적인 보컬과 그와 톰이 작업한 대중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분명한 멜로디라인이 없었다면 과연 완성품이 될 ..

Songs & Lyrics 2007. 3. 2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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