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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cago - Will You Still Love Me?

    2006.11.11 by mikstipe

  • [Clip vs Clip(뮤비 vs 뮤비)] (2) [Just A Gigolo...] vs [This Note's For You]

    2006.11.10 by mikstipe

  • John Parr - 성조기를 그린 기타를 연주하는 어느 영국 록커의 이야기

    2006.11.09 by mikstipe

  • [Clip VS Clip(뮤비 vs 뮤비)] (1) [Flashdance... What A Feeling] vs [I'm Glad]

    2006.11.08 by mikstipe

  • 퍼기(Fergie) - Fergalicious 에 숨겨진 비밀...

    2006.11.08 by mikstipe

  • 제2의 마돈나가 되고 싶었던 그녀들... 지금은 어디에? (4) Sabrina

    2006.11.02 by mikstipe

  • 제2의 마돈나가 되고 싶었던 그녀들... 지금은 어디에? (2) Regina

    2006.11.01 by mikstipe

  • 제2의 마돈나가 되고 싶었던 그녀들... 지금은 어디에? (1) Stacey Q

    2006.11.01 by mikstipe

Chicago - Will You Still Love Me?

시카고의 80년대 대중적 성공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쳤던 피터 세테라(Peter Cetera)가 시카고를 탈퇴하고 솔로로 가겠다고 선언했을 때, 모두가 "이제 시카고의 대중적 인기는 끝이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은 18집에서 프로듀서 데이빗 포스터를 그대로 기용하고, 피터의 빈 자리를 메꿔줄 새 보컬 제이슨 쉐프(Jason Sheff)를 불러들였다. 피터 없이도 시카고는 굴러간다는 진리를 대중에게 알려준, 하지만 시카고 식 팝 발라드의 답습이라는 비판도 받았던 이 싱글은 지금도 16,17집의 노래 만큼이나 사랑스럽다. 최근 30집과 멋진 발라드 [King Of Might Have Been]으로 돌아와주어 너무나 반가운 밴드. 비록 뮤비는 싱글버전에 맞춰 만들어졌으나, 노래의 감동이 줄어든 부분은..

Songs & Lyrics 2006. 11. 11. 02:39

[Clip vs Clip(뮤비 vs 뮤비)] (2) [Just A Gigolo...] vs [This Note's For You]

뮤직비디오가 영화보다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기에 가장 좋은 요건은 짧은 시간동안 다양한 풍자와 유머 코드를 뒤죽박죽 섞어버려도 그것이 음악과 잘 어우러지기만 하면 패러디 영화 한 편 보는 이상의 배꼽잡는 감동(?)을 선사한다는 점이다. 특히, 영화나 뮤직비디오 모두 기존 유명인들과 화제의 인물들, 방송 프로그램 속 내용들을 패러디하면, 그 속에서 기존의 고정된 방식에서 일탈되어 망가지는 스타들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통쾌함을 느끼게 되는데, 오늘은 이 점에 대해서 모범이 될 만한 두 편의 뮤비를 준비했다. 희안하게도 둘 다 동시대인 80년대에 80년대 뮤지션들, 유명 방송, 광고 등을 5분 내외의 시간 속에서 유쾌하게 희화해 낸 점이 일치하기 때문이다. 먼저, 85년에 발표된 데이빗 리 로스(..

mikstipe 음악넋두리 2006. 11. 10. 15:32

John Parr - 성조기를 그린 기타를 연주하는 어느 영국 록커의 이야기

내 음악 감상 습관에서 개인적으로 유별나다고 생각하는 한 가지는 때로는 원 히트 원더(One Hit Wonder)로 세상에 인식되어있는 뮤지션에게 지대한 관심을 쏟게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그의 커리어가 짧거나 드러나지 않아도 그 때 그 노래의 감동이 좋아서 '지금은 뭘하지?'하고 궁금해하거나 가끔 그의 음반을 꺼내서 턴테이블에 걸거나 mp3를 찾아 헤매이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80년대 록커들 가운데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뮤지션 중에 하나가 바로 우리에겐 영화 [St.Elmo's Fire]의 주제가를 부른 것 이외에 사람들이 기억조차 못하는(?) 존 파(John Parr)라는 아티스트이다. 그의 주류에서의 활동기간은 그의 차트 히트곡 숫자 만큼이나 무지 짧았고, ..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6. 11. 9. 15:27

[Clip VS Clip(뮤비 vs 뮤비)] (1) [Flashdance... What A Feeling] vs [I'm Glad]

가끔은 뮤직비디오는 기존에 발표된 모든 영상 자료들을 훌륭한 패러디 소재로 활용한다. 즉, 팝뮤직계의 패러디 뮤직의 대명사 위어드 알 얀코빅(Weird Al Yankovic)이 아니더라도 패러디 뮤직비디오는 충분히 시청자의 눈을 끌 수 있는 소재임을 어느 아티스트들이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점에서 이제 소개하는 두 비디오클립은 후자가 전자의 오마주의 단계를 넘어 "아예 대놓고 패러디(나쁘게 말하면 그대로 모방해보기)해버린 관계를 갖고 있다. 앞의 아이린 카라의 글에서 [Flashdance... What A Feeling]의 공식 뮤직비디오 영상을 걸지 않은 것은 바로 이 코너의 소재로 삼기 위함이었으니... 바로 이 곡이 주제곡으로 쓰인 영화 [플래쉬댄스]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편집되어 비디오 클립이 ..

mikstipe 음악넋두리 2006. 11. 8. 23:46

퍼기(Fergie) - Fergalicious 에 숨겨진 비밀...

올해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와 함께 한국을 다녀가며 팬터포트를 열광의 도가니로 빠뜨렸던 홍일점 퍼기(Fergie)는 한국을 떠나자마자 그녀의 데뷔곡 [London Bridge]를 단숨에 차트 정상에 올렸고, 솔로 데뷔작 [The Dutchess]의 놀라운 선전으로 키즈 인코퍼레이티드(Kids Incorperated.)로 시작해 파란만장했던 그녀의 연예계 스토리에서 가장 즐거운 순간을 즐기고 있는 중이다. 그 가운데 두 번째 싱글 [Fergalicious]가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되었다. 그런데, 당신이 힙합에 매우 관심이 많은 매니아라면 뒤에 깔리는 샘플과 퍼기의 랩핑의 스타일이 어디서 많이 들은 듯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이 뮤직비디오부터 먼저 보고 얘기하자. ..

mikstipe 음악넋두리 2006. 11. 8. 07:07

제2의 마돈나가 되고 싶었던 그녀들... 지금은 어디에? (4) Sabrina

Chapter 4. Sabrina 이탈리아는 우리에겐 칸소네의 고향, 또는 루치아노 파바로티 등 유명 성악가들의 고향으로, 아니면 7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 씬의 한 축을 담당했던 뉴 트롤즈(new Trolls)나 피에프엠(PFM) 같은 이탈리안 록 밴드들로 대표되는 음악 씬으로 인식되어있다. 하지만 그 쪽 지역의 정서상 유럽적인 쾌락주의도 그들 문화의 일부로 흡수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포르노 배우 치치올리나가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나라, 그리고 TV에서 여성의 상반신 누드가 노출되도 (적절한 시간대라면) 크게 무리가 없는 나라라는 예가 그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80년대에 이태리 출신으로 국제적인 인기를 얻은 여성 댄스 팝 스타는 누가 있었을까? 디스코 시대 이후 유로 댄스의 열기가 80..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6. 11. 2. 19:36

제2의 마돈나가 되고 싶었던 그녀들... 지금은 어디에? (2) Regina

Chapter 2 : Regina 스테이시 큐가 마돈나의 '섹시' 코드를 좀 더 자극적으로 강화하는 전략을 택했다면 같은 시기에 조금은 다른 전략으로 그녀를 벤치마킹하여 원 히트 원더의 성공 사례를 달성한 여가수가 있었으니, 그녀가 싱글 [Baby Love]의 주인공 리자이너(Regina - 본명: Regina Richards)였다. 아래의 뮤직 비디오를 보면 느끼실 수 있겠지만, 당시 마돈나가 사용한 코드들 가운데 또 하나인 20대 여성의 자유분방하고 화려한 패션과 약간의 톰보이 (Tomboy) 이미지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대중의 주목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단순한 모방이 아니라 마돈나와의 개인적 친분에서 기인한 것이기도 하다.) 마침 개인적으로 그녀의 유일한 메이저 앨범 [Curiosity..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6. 11. 1. 19:15

제2의 마돈나가 되고 싶었던 그녀들... 지금은 어디에? (1) Stacey Q

80년대 댄스 팝 씬, 팝계 전체를 통틀어 여성 싱어로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한 인물은 두말할 나위없이 마돈나(Madonna)였다. 그녀로 인해 그녀처럼 되고 싶어 안달했던 수많은 워너비(Wanna-be)들이 전세계에 가득했고, 댄스 팝 씬에서도 80년대 중-후반에 그녀같은 스타덤을 꿈꾸며 팝 음악계에 도전장을 던졌던 수많은 여성 뮤지션들이 었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들 중 상당수는 원 히트 원더(One Hit Wonder), 또는 두세 장의 음반의 커리어로 만족해야 했다. 그런 운명을 맞이했던 여러 여성 가수들 가운데, 지금은 뭘 하고 사는지 궁금한 몇 명을 선정해 그들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Chapter 1 : Stacey Q (스테이시 큐) 1986년은 마돈나가 숀 펜(Sean ..

80팝/80년대 팝 아티스트 2006. 11. 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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