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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rie Underwood - Before He Cheats

    2006.11.19 by mikstipe

  • Testament - The Ballad

    2006.11.19 by mikstipe

  • Billboard Top Singles 25 (2006. 11.25)

    2006.11.17 by mikstipe

  • Beatles의 두 유작(?) - Free As A Bird / Real Love

    2006.11.15 by mikstipe

  • Level 42, [Retroglide] - 80년대 신스/퓨전 팝의 숨은 고수, 마침내 온전하게 귀환하다

    2006.11.15 by mikstipe

  • Nu Shooz - I Can't Wait Unplugged (Single CD, 2006)

    2006.11.15 by mikstipe

  • 80년대의 수퍼밴드 Asia, 결성 25주년 기념 원년멤버 투어중!!

    2006.11.12 by mikstipe

  • [Clip vs Clip(뮤비 vs 뮤비)] (3) [You're The Inspiration], 84' vs 97'

    2006.11.11 by mikstipe

Carrie Underwood - Before He Cheats

아메리칸 아이돌(American Idol)은 프로 나름의 한계와 그와 유사한 수많은 신인 발굴 프로그램을 탄생시켰지만, 2000년대 팝 음악 씬에서 적어도 켈리 클락슨(Kelly Clarkson)과 캐리 언더우드(Carrie Underwood)라는 2명의 장래가 촉망되는 신인 여성 뮤지션들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훗날 팝 역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켈리가 1기 우승자로 뽑힐 당시에는 그냥 보통 팝 디바들의 전형을 따를 것 처럼 보였으나 정규 앨범을 통해 록과 R&B의 감성까지 충분히 아우르는 멀티 팝 보컬로서의 자질을 보여주었다면, 캐리 언더우드의 경우는 애초에 프로그램에 출전할 때부터 컨트리 걸의 감성을 갖고 등장했고, 그녀의 데뷔곡이 된 가장 팝적인 성향의 [Inside Your ..

Songs & Lyrics 2006. 11. 19. 18:47

Testament - The Ballad

고등학교때 심지 음악 감상실에서 우연히 한 두번 보게 되면서 알게된 이 싱글 [The Ballad]와 헤비메탈 밴드 테스타먼트(Testament)는 일부에서는 '메탈리카의 아류'란 비판도 했지만, 적어도 바로 앞에서 먼저 스타덤을 얻은 스래쉬메탈 밴드들 - 메탈리카, 메가데스, 슬레이어 등 - 에 못지않은 고정 팬층을 확보했던 밴드였고, 90년대 후반에는 그룹 음악의 핵심인 기타리스트 알렉스 스콜닉(Alex Scholnic)의 탈퇴로 한동안 방황도 했지만, 작년에 라이브 앨범 [Live In London]과 그 DVD로 원년 멤버로 자신들이 다시 뭉쳤음을 대중에게 확인시켜주었다. 그들의 88년작 [Practice What You Preach]에 수록된 이 소프트한(?) 트랙은 뮤직비디오의 그 우울한 분위..

Songs & Lyrics 2006. 11. 19. 17:46

Billboard Top Singles 25 (2006. 11.25)

그동안 신곡 소개에 너무 소홀한 듯하여, 다시 오랜만에 차트 Top 25 싱글 시리즈 오랜만에 속개합니다. 역시 미국 빌보드 차트부터 알아봐야겠죠? Billboard Top Singles 25 (2006.11.25) Last WeekThis WeekArtistSong TitleListen!11Justin Timberlake Feat. T.I.My Love 22Akon Feat.Eminem Smack That 33FergieFergalicious 49BeyonceIrreplaceable 55 Hinder Lips Of An Angel 64 Ludacris Feat. PharrelMoney Maker 76The Fray How To Save A Life 847 Jay-Z Show Me What You Got..

TOP 25 Singles 2006. 11. 17. 23:23

Beatles의 두 유작(?) - Free As A Bird / Real Love

비틀즈의 앤솔로지(Anthology)프로젝트는 존 레논(John Lennon) 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과 존의 미망인 오노 요코(Ono Yoko) 사이의 오랜 불화의 벽이 해체된 90년대 중반에서야 마침내 대중에게 결실을 보여줄 수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존 레논이 미완성으로 녹음하고 떠난 곡 2개를 비틀즈의 나머지 멤버들과 ELO의 리더였던 제프 린(Jeff Lynne)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한 곡들이 다음 두 곡들이다. 개인적으로 [Free As A Bird]는 제프 린의 입김 때문에 약간 ELO, 톰 페티 분위기로 흘러서 조금 아쉬웠지만, 지금 들으면 어쨌거나 존 레논의 목소리의 영롱함과 조금은 현실적인(?) 목소리가 묘한 대조를 이루는 흥미로운 곡이다. 그리고 이미 88년에 존 레논의 다큐 영화 ..

Songs & Lyrics 2006. 11. 15. 20:09

Level 42, [Retroglide] - 80년대 신스/퓨전 팝의 숨은 고수, 마침내 온전하게 귀환하다

80년대 팝음악을 즐겨 들으셨던 매니아들에게 레벨 42(Level 42)의 존재는 듀란듀란, 컬쳐클럽 등의 대중적 밴드들보다는 생각보다 낯선 이름으로 기억될 수도 있다. 국내에서 이 그룹과 리더인 베이시스트 마크 킹(Mark King)의 존재는 그가 뛰어난 테크니션이기에 세계의 유수 베이스 관련 잡지를 장식했고, 그 결과 한국의 연주자들, 그리고 놀랍게도 퓨전 계열의 음악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에게 호평받은 이유로 그나마 대중에게 알려진 감이 있다. 그게 아니라면 80년대 신스 팝 트랙을 대표하는 싱글 [Something About You]와 [Lessons In Love] 때문에 그들을 마치 원 히트 원더 그룹으로 오해하고 있거나... 그런데,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재미있게도 FM청취자들은 10년이 다 되..

Review 저장고/팝 2006. 11. 15. 12:19

Nu Shooz - I Can't Wait Unplugged (Single CD, 2006)

지난번 누 슈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마침내 그들의 새 싱글 [I Can't Wait Unplugged] 싱글 시디가 마침내 입수되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전곡을 포스팅해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간단하게 종이로 제작된 부클릿도 나름대로 멋지고, 20년전 원곡을 조금 느리고 부드럽게 리메이크한 이들의 센스도 빛이 난다. 원곡이 어느 댄스 클럽에서 들으며 춤추고 싶은 곡이었다면, 이제는 어느 재즈바에서 칵테일 한 잔 마시면서 듣고 싶은 노래로 탈바꿈한 이 노래 들으시면서 끝나가는 가을의 잿빛 하늘을 느껴보시기 바란다. Nu Shooz - I Can't Wait 2006 (Unplugged Ver.) (Original Version / Radio Edit / Go Remix / Go Remix (Ins..

Review 저장고/팝 2006. 11. 15. 11:03

80년대의 수퍼밴드 Asia, 결성 25주년 기념 원년멤버 투어중!!

1981년 예스(Yes) 출신의 기타리스트 스티브 하우(Steve Howe), 키보디스트 제프리 다운스(Geoffrey Downes), 킹크림슨(King Crimson)과 UK를 거친 존 웨튼(John Wetton), 에머슨, 레이크 & 팔머(ELP)의 1/3을 차지했던 드러머 칼 파머(Carl Palmer)가 한 지붕 아래 모여 밴드 아시아(Asia)를 결성하고 첫 앨범 [Asia]를 냈을때, 모든 언론 매체의 반응은 뜨거웠다. 7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 씬의 대표 밴드 출신 테크니션들이 모인 것 만으로도 그 음악적 품질이 보장될 것이란 기대 때문이었다. 사실 실제로 나온 음악적 결과물은 지금까지도 정통 프로그레시브 록 골수팬들에게는 '대중적 타협'이란 비판을, 한편으로 프로그레시브 록 장르를 어려워한 ..

mikstipe 음악넋두리 2006. 11. 12. 09:04

[Clip vs Clip(뮤비 vs 뮤비)] (3) [You're The Inspiration], 84' vs 97'

한 뮤지션이 같은 노래를 세월의 간극을 두고 여러번 다른 방식으로 녹음하는 것은 그 노래를 듣는 팬의 입장에서는 그 결과가 좋다면 다양한 버전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결과가 안 좋을 경우 원곡의 추억을 훼손하는 상황을 초래하여 있던 팬도 떠나보내는 화를 입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불멸의 팝송 [Yesterday]도 폴 매카트니 경께서 84년에 영화 [Give My Regard To Broadstreet]에서 조금 다른 스타일로 변주해 불렀다 오히려 욕만 먹었다.) 라이브 무대에서야 한 번 부르면 그만일 수도 있지만, 음반으로 녹음하면 그 버전도 평생을 가니까 말이다. 그렇다면 여기 실린 피터 세테라(Peter Cetera)의 음악 커리어 가운데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시카..

mikstipe 음악넋두리 2006. 11. 11.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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