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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90년대 일본 아이돌 걸그룹을 대표했던 스피드와 현재 일본 아이돌 걸그룹의 대표자 AKB48이 최초로 합동 무대를 가졌다. 어쩌면 보아, 동방신기, 카라, 소녀시대까지 한국계 아이돌들이 총출동한 올해 행사에서 일본인들의 자존심을 보여주기 위한 무대가 아니었나 생각하지만... 솔직히 음향 상태 이건 참 안좋았다. 특히 선배의 무대를 AKB멤버들의 보컬들이 좀 망치는 듯한 느낌이 들어 아쉬운 실황이다. 딴 때보다 히로와 에리의 보컬 역시 힘겨워하는 듯한 느낌이었고......

 

Speed & AKB48 - Body & Soul + White Love
(Live at 2011 FNS 가요제)

아, 그리고 한 곡 보너스. 보아는 오랜만에 [Merry-Chri]를 니시노 카나, 그리고 쿠라키 마이라는
현재 J-Pop 주류 팝-댄스 솔로 여가수의 대표자들을 거느리고 노래했다.

BoA + Nishino Kana + Kuraki Mai - Merry-Chri 라이브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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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IGGY
사이트가 드디어 보아의 뉴욕 퍼포먼스 방송분의 전체를 5개의 동영상으로 나눠서 공개했다. 그 공연의 내용 가운데, 마지막 곡으로 소개했던 이번 영어 앨범 수록곡 <Look Who's Talking>의 영상을 퍼왔다. 방송의 내용이 너무 아시아인들 대상이었다는 점, 그리고 보아의 영어실력이 아직 긴 인터뷰에서 능숙하다고 할 만큼 자연스럽지 못했다는 점이 이 방송의 가장 아쉬운 점이었다. 자세한 나머지 앞부분은 MTV Iggy 사이트를 직접 가서 보시라. 그런데, 이 곡은 왜 립싱크를 했을까? ㅋ



BoA - Look Who's Talking (MTV IGGY Performance)

Verse 1:
Champagne, caviar, hot boys at the bar
Lookin’ at me, yeah they’re lookin’ at me
I was true to you Just to find my point of view,
now you are lookin’ at me
Yeah you are lookin’ at me

They wanna give it to me They wanna give it to me
But I wouldn’t go for that Cuz boy I had your back
This song is all about me Damn right it’s all about me
(ya) La la la la la la~ (2x)

CHORUS:
Hey hey hey So look who's talking now
That's what this song's about me (yeah yeah yeah~)
Hey hey hey Think you got me figured out
But look who's talking now, It’s me
Yeah yeah yeah yeah

VERSE 2:
Fast cars and bubble baths High heels stepping on the gas
Looking at me yeah they’re looking at me
Dreamsicles melt away I’m thinking everyday
Looking at me, you're still looking at me
I wanna give it to you (2x)

But I can't go for that Cuz boy it’s in the past
This song is all about me Damn right it’s all about me
(ya) La la la la la la (2x)

CHORUS REPEAT

Controversy is like a tickin’ time bomb
Controversy is what they want
Please believe that’s not what I spend my time on
Controversy is all they want

CHORUS REPEAT (2x)

P.S. 보아는 127위... 우타다는 178위...
(물론 중요한건 몇 위가 아니라 최종 판매량이다.)



<SBS TV Performace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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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아의 미국 시장용 영어 앨범 [BoA]가 3월 17일 미국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딱 5일 남았다.) 에이벡스 측은 아닐 것 같지만, 누군가가 유튜브에 전곡의 프리뷰를 올렸기에, 긴급(?) 입수에서 포스팅해본다. 이 프리뷰들만 들어도 앨범의 색채가 어떠할 지는 느낌이 오긴 하는데... 자세한 평가는 앨범 나오고 하기로 하고... 11곡 가운데 첫 싱글 <I Did It For Love>보다는 개인적으로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작곡에 참여한 (원래 이 제목으로 발매되려 했던) <Look Who's Talking>이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근데 들어보면 딱 자기 곡 분위기로 작곡을 하나? 브리트니는..ㅋ)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우타다 히카루(Utada Hikaru)[Exodus]보다는 듣기 편하다는 데 한 표...ㅋ (솔직히 그 앨범은 너무 무겁고 어려웠다.) 물론 이 앨범의 곡들도 '브리트니 워너비' 의 티가 너무 나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하여간, 발매 후 반응을 기다려보자.



BoA - BoA (2009) Album Full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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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kstipe

SM의 조금은 오버성 홍보로 인해서 (하지만 미국 유튜브 라이브 사이트 광고에 일본 공연 라인업으로는 유일하게 그녀의 이름이 광고되는 수완을 발휘해 준 것은 인정. 이유는 미국 공연인 1부가 끝나는 것을 그녀가 2부 일본 무대의 첫 주자로 이어받는 역할을 하기 때문임.) 약간 과장된 감은 있지만, 어쨌거나, J-Pop 아티스트로서의 보아는 작년 라이브 어스(Live Earth) 일본 스테이지에서 리아나(Rihanna)와 같은 무대에 섰던 코다 쿠미(Koda Kumi)에 이어서 전 세계가 시청하는 웹 브로드캐스팅 라이브 쇼에서 댄스 팝 여가수로서는 두 번째로 얼굴을 알렸다. 그것 만큼은 분명 의미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라이브... 어느 카페 글에서도 그런 내용을 읽긴 했지만, 일본 무대 세팅과 라이브 엔지니어들이 얼마나 뮤지션의 사운드에 신경을 쓰는가는 이 라이브에서 잘 드러난다. 비록 미국 진출용 신곡 <Eat You Up>은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기는 좀 안 맞는 곡이긴 하지만, (그래서 좀 흔들림이 드러나지만) 준수한 라이브 무대를 보여준다. 그리고 과거 히트곡들에 대한 유연한 라이브 처리는 국내의 현실이 부러울 정도로 세련되다. 댄스 팝도 분명 라이브로 멋진 스케일을 보여줄 수 있건만, 우리나라는 왜 그게 모두 팬클럽용 행사처럼 되어야 하는 것일까? 빌리 조엘(Billy Joel)이 공연을 하던 11월 15일 올림픽 공원의 다른 경기장에서는 SS501의 쇼케이스가 열리고 있었는데, 그 현장에서 함성을 지르던 여학생들의 소리는 체조경기장의 함성에 버금가도록 컸다. 하지만 그런 라이브가 제대로 된 실황앨범으로 나오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 여전히 무리인 것을 보면, 우리는 아직도 갈 길이 좀 먼 것 같다.



BoA - Youtube Live Japan (2008. 11. 13)

< Eat You Up / Lose Your Mind / Listen to My Heart / Merry-Ch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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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kstipe


드디어 보아(BoA)의 첫 미국 싱글(아직은 인터넷용 싱글이라 해야 적합하다) <Eat You Up>아마존mp3아이튠즈(Itunes)에 공개되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리고 벌써 누군가는 거기에 개재된 청자들의 별 갯수 리뷰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블로깅을 새벽에 보개 되었는데.... (미디어 다음 뒤져보심 그 글이 나올테니 링크는 안시키겠음. 단 14명이 리뷰했는데, 다 별 5개라는 건 좀 웃기지 않냐는 내용이었음.) 그래서 한 번 문제의 진원지인 아마존 mp3 로 이동해보았다.

그런데, 이 사이트 메인 페이지에 올라있는 최신 mp3 다운로드 순위 상위 25위에서 보아의 곡이 24위를 하고 있지 않겠는가?


뭐 이런걸 갖다가 아직 '장하다, 대한의 딸!'이러고 절대로 말하고 싶진 않다. (그건 진짜 오버하는거다.) 하지만 (비록 우타다 히카루는 이런 혜택을 못봤겠으나) 리스트를 잘 보라. 빌보드 차트에서 '듣보잡'인 인디 아티스트도 이 차트엔 들어갈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지 않는가. 하지만 미국 네티즌들이 '저게 도데체 누구 노래야?'라는 관심을 끌게 만드는 데는 일단 성공했다는 점에선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봐줄까 싶기도 하다. 하여간 보아와 SM...수고 해 보시길.....





BoA - Eat You Up (PV for USA -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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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zer
- Merri-Kuri
(From [The Red Album] (Japanese Pressing Only Bonus Track))

 수 많은 팝 아티스트들에게 일본 음반 시장은 황금 시장이다. 다른 데서 아무리 안 팔려도 일본에서라면, 일본에 고정팬들 일부만 확보하면 어느 정도 기본은 팔려주기 때문이다. (일본인들의 수집욕의 영향이기도 하다.) 게다가, 일본판이 그렇게 잘 팔리는 이유는 5대 메이저의 일본 직배사들 역시 일본인들의 특이한 취향을 위해 전세계 어느 버전에도 없는 '보너스 트랙'을 적극 삽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위저(Weezer)가 발표한 세 번째 셀프타이틀 앨범 - 혹자는 자켓 색깔 때문에 [The Red Album]이라고 부른다 - 도 일본판에는 보너스 트랙들이 담겨있다. 그런데... 이건 어인 일이던가? 그들이 보아(BOA)의 시즌 송 [メリクリ(메리 크리)]를 리메이크 한 것이 아닌가? 그것도 일본어로 노래하고....--;;; 일본에서 재미를 본 여러 록 밴드들이 일본어를 익혀 일본어 가창 버전을 녹음하는 경우가 많기는 했지만, 그 대상이 보아라는 점은, 게다가 발라드라는 점은 참 특이했다. 하여간... 뭐 그럭저럭 미소지면서 들어줄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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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kstipe

* 이 글은 이번 달 핫트랙스에 실린 제 글의 초고 버전입니다. 맨 앞 부분이 조금 과격해서 기사에선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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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아시아의 별’, ‘한류의 기수’라는 과장된 수식어는 오히려 보아에 대한 진정한 평가를 흐릴 뿐이다. 우리의 섣부른 자만을 걷어내고 객관적으로 보아를 쳐다본다면, 그녀는 2000년대 J-Pop팝의 흐름 속에서 거대한 상업적 성과를 이뤄낸 여가수들 가운데 한 명이다. 현재까지 하마사키 아유미(Hamasaki Ayumi)를 제외하고 발매한 전 앨범을 오리콘 차트 1위로 데뷔시킨 여가수는 없음은 분명하다. (혹시나 해서 오리콘 차트를 확인했더니, 이번 신보도 역시 발매 첫 날에 1위에 올랐다. 이건 아무나 이뤄낼 수 있는 건 아니잖은가?) 

  또한 그녀는 90년대의 아무로 나미에(Amuro Namie) 이후 다수의 댄스 팝 디바들이 일본 여성들의 서구적 이미지에 대한 동경을 자신의 이미지로 형상화한 것과는 분명 차별화된 건강함과 건전함을 기반으로 한 ‘당찬 소녀’의 이미지로 일본 대중에게 접근해 성공한 유일한 케이스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 그것은 한국인으로서의 이미지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기에 우리의 스타일이 일본 시장에 먹혔다고 속단하는 것은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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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그녀가 20살 생일을 맞이함에 맞춰 발표하는 이 앨범「Made In Twenty」는 그간의 보아의 일본어 앨범이 갖고 있었던 파워풀한 안무를 의식한 비트의 강조 - <Listen To My Heart>, <Valenti>, <Rock With You> 등에서 느꼈던 - 보다는 훨씬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리듬과 멜로디의 향연이 늘어났다. 이미 그런 전조를 보였던 싱글 발표곡들(<Brand New Beat>, <Key Of Heart> 등)에 이어 앨범에 새로 담긴 트랙들인 <Lady Galaxy>, <So Real>, <No More Make Me Sick> 등도 오히려 비트를 R&B 그루브에 맞추는 방향으로 풀어가고 있다. 하지만 <Winter Love>, <Our Love~To My Parents>같은 보아 스타일의 팝 발라드는 여전히 다수 있기에 더욱 앨범의 분위기는 편안하다.

  이제 그녀는 10대 댄스 팝 싱어에게 가장 두려운 성년의 고비를 안전하게 넘은 듯하다. 허들을 넘으면 이젠 다시 질주할 동력이 무엇일지 고민해야 할 때다.

Interview with BoA
+ 나오코 다케이치(Naoko Takeichi): 1월 17일에 발매된 새 앨범 「MADE IN TWENTY」는, 만으로 스무살이 되어서 처음으로 발표하는 앨범인데, '20살'을 의식한 부분이 있었나요?
- BoA: 역시 "스무살의 첫 작품이구나"라는 기분은 들었어요. 하지만 앨범을 제작할 때에는 어른스러움을 의식해버리면 오히려 무리해버리는 느낌이 노래에 나온다고 생각해서, 가능하면 의식하지 않고 노래했어요. 이번 앨범에 연애와 관련된 가사가 많았는데요, "이럴 때 나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으로 가사에 솔직한 마음을 담아서 불렀어요.

+ 전 앨범 「OUTGROW」에는 "옛날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의 양쪽 매력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잡은 앨범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만….
- 네, 이번에는 거기에서 한 단계 더 올라섰기 때문에 노래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OUTGROW」에서는 제가 작사한 곡을 많이 넣었는데요, 이번 앨범에는 작사한 곡이 별로 없어요. "노래한다"는 것에만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노래 부르는 것에만 집중했어요. 역시 자기가 적은 가사로 노래하면 감정을 살려 노래하기 쉬운 점도 있는데요, 다른 분이 적어주신 가사로도 같은 감정을 살려서 노래하는 "싱어"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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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보아라는 싱어의 매력이 느껴지는 앨범이 되었네요. 지난 앨범 때 인터뷰에서는, 싱글 의 가사가 자극이 되어 새로운 스텝을 밟게 되었다고 말했는데요, 이번 앨범 중에서 2006년에 발표한 싱글 가운데 어떤 곡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게 만들었나요?
- 「Winter Love」의 영향이 컸어요. 러브 발라드지만, 이별 노래였어요. 지금까지 실연을 노래한 슬픈 곡은 없었기 때문에, '드디어 내가 실연의 노래도 노래할 수 있게 되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이번 앨범에서 큰 스텝이 된 것은 8번째 수록곡 이예요. 제가 작곡했는데, 처음으로 컴퓨터로 작곡한 곡이예요. 원래 리듬이 있는 미디엄 템포의 곡을 좋아하기 때문에, 언젠가 이런 곡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실현이 되어서 정말로 기뻐요. 편곡을 해주신 AKIRA씨와 함께 곡을 만들었는데, 솔직히 어려웠어요. 하지만 끝내고 나서 힘들었던 만큼 성취감도 있었어요.

+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한 <Gracious Days>는 앞으로의 BoA'를 느낄 수 있는 신선한 곡이네요. [CD 버전에는 두 곡의 보너스 트랙이 추가로 실려 있고, CD+DVD 버전에는 한 곡의 보너스 트랙이 추가되었지만, 정규 앨범의 수록곡으로 보면 가 마지막 곡이다. 편집자註]
- 맞아요. 다음으로 가는 걸음을 느낄 수 있는, 빛을 가진 곡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욱 반짝이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기원을 담아서 노래했어요. 그 곡도 5주년을 맞은 지금에서야 노래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만으로 20세가 되었다고 해도 아직 경험이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고 모르는 것도 많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경험을 쌓고 많은 공부를 하면 좀 더 노래를 잘 부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그런 기대를 하면 즐거워요. 하지만 데뷔 5주년을 무사하게 맞을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interview from 『beatfreak No.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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