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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의 역사의 도도한 축으로 활약했던 이미 그가 암 투병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결국 작년의 키스 에머슨(Keith Emerson), 그리고 그렉 레이크(Greg Lake)에 이어 또 하나의 프로그레시브 록의 큰 별이 지고 말았다. 그의 명복을 빌면서 정말 오랜만에 너무나 메말라 있었던 블로그를 재가동하는 포스팅으로 이 곡을 선택했다. 아시아의 2집 [Alpha](1983)에 수록된 멋진 록 발라드. 특히 아래 라이브 실황은 내가 2011년 미국에 연수 갔을 때 직접 두 눈으로 본 실황이기에 더욱 그가 그리워진다. 

R.I.P. John Wetton. 킹 크림슨, 록시 뮤직, 유라이어 힙, U.K. 그리고 아시아 등에서 남긴 당신의 보컬과 연주는 앞으로도 길이 음악 역사에 남을 거에요.


Asia -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I saw you standing hand in hand

And now you come to me the solitary man

And I know what it is that made us live

Such ordinary lives

The where to go the who to see

No one could sympathize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And I've become a rolling stone

I don't know where to go or what to call my own

But I can see that black horizon glooming

ever close to view

It's over now it's not my fault

See how this feels for you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But I never thought I'd see you

Standing there with him

So don't come crawling back to me


Now it's too late you realized

Now there's no one can sympathize

Now that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Now it's too late you realized

Now there's no one can sympathize

Now it's too late you realized

Now that the Smile Has Left You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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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kstipe

이미 일본의 현재 걸즈 메틀 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던 매니아라면 그들의 인디 데뷔작 [Endless World]로 존재를 알고 있었을 신티아. 왠만한 남성 기타리스트들이 무색한 고난도 테크닉을 선보일 줄 아는 기타리스트 유이(YUI: 한국 음악팬들이 많이 아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유이와는 동명 이인임)가 돋보이는 이 밴드는 지난 1월 카라의 도쿄돔 콘서트 무대에서 3곡의 연주를 소화하면서 일본 내에서도 화제가 됐다. 어쩌면 그 행사에 참여한 일은 그들의 메이저 데뷔를 위한 큰 이벤트였는지도 모르겠다. 바로 지난 3월, 그들의 2집이자 메이저 데뷔작 [Lady Made]가 JVC 레이블을 통해 공개되었으니까. 바로 그 앨범의 머릿곡이자 첫 트랙. 왠만한 유로 스피드 메틀이나 1990년대의 일본 비주얼계 밴드들의 연주력이 두렵지 않은 멋진 연주를 보여준다. 한국에도 이 정도 걸즈 메틀 밴드가 홍대 씬에 있으면 내가 인천 사람이라도 홍대에서 죽돌이한다.



Cyntia - 深愛エゴイズム (깊은 사랑 에고이즘)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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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의 최신 극장판(3월 8일 개봉 예정) [노비타(진구)의 비밀도구 박물관]의 주제곡으로 사용된 퍼퓸의 새 싱글. 역대 싱글들 가운데 가장 애니스러운 심플한 전자음으로 만들어진 곡이다. 요새 일본의 여 아이돌들은 다 애니메이션과 연계하려는 경향이 확실히 두드러지는 듯.



Perfume - Mirai No Museum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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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을 담당했던 타카하시 쿠미코(高橋久美子)가 작년에 탈퇴하면서 과연 채트몬치는 새 멤버를 영입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지만, 결국 2003년과 2004년처럼 단 둘이서 밴드를 이어가기로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1년의 침묵을 깨고 드디어 새 앨범 [変身]을 지난 10월 10일 공개했다. 물론 그간 발표했던 5곡의 싱글들을 통해 기타-드럼의 조합 만으로 이들이 여전히 밴드다운 사운드를 낼 수 있음도 괜찮았지만, 이제 그들의 음악이 더욱 개러지 스러워진 느낌도 강하게 든다. 앨범의 새 비디오이자, 다른 곡들과 달리 기타리스트인 하시모토 에리코(橋本絵莉子)가 드럼 자리에 앉고  이번 앨범의 다른 곡에서 드럼을 치던 후쿠오카 아키코 (福岡晃子)는 원래 포지션인 베이스로 돌아간 이 곡은 정말  두 명의 왜소한 듯한 이미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폭발적 파워를 선사하고 있다. 앨범에 대한 소개는 또 한 번 기회를 갖고 하도록 하겠음.


Chatmonchy - 初日の出(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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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하나 하자. 어떤 남자에게 20년 된 여자친구가 있다. 그런데, 그 여자가 그 남자의 새 친구들을 볼 때마다 그들을 '찌질이'라고 말은 그들에게 대놓고 안해도 그렇게 생각하는 속 마음이 뻔히 보이기 시작했다. 때로는 대놓고 남자에게 '그런 찌질이들하고 왜 놀아? 너 수준 떨어져.'하고 핀잔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남자의 눈에는 그들이 전혀 찌질이로 보이지 않는 그저 자신만의 취향을 가진 사람들일 뿐이었다. 그들과 그는 취미를 공유하는, 취향을 공유하는 부분이 확실하게 하나가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남자는 자신의 여친이 자신의 취향과 취미까지 억압한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여자는 남자가 그 전과 달리 그 취향에 대한 태도가 바뀌었다고 생각했고, 그가 그 취미를 공유하는 자들과 어울리면서 '취향에 대한 올바른 시선을 잃을까봐' 그런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런 티격태격이 시작된 후, 여친은 그 취향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대화 중에 조금만 나와도 빈정대고, '너도 그렇게 찌질하지'를 대놓고 말은 안하나 '너도 그들과 다를바 없어'라는 눈빛을 하고 말투도 그렇게 보이는 변심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른바 '감정의 골'이 생긴 것이다.

결국 남-녀는 서로가 한 취향과 취미를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크게 달라졌고 감정의 골은 깊어졌다. 여자는 답답해 했을 테고, 남자는 자존심이 상했다. 그러나 심지어 몇 개월 냉각기를 두고 다시 만났을 때에도 여자의 그런 태도는 이해심으로 변하지 않았다. 점점 자신의 생각이 진리이고, 남자의 주장은 '찌질이들이나 말하는 실없는 생각'으로 치부하며 대놓고 잔소리는 많지 않았음에도 한 번의 강도는 더 거세졌다. 결국 남자는 이 여자와의 관계를 정리해야 하나 머릿속에서 고민하고 있었으나, 오래 알아온 세월이 아쉬워 쉽사리 정리를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는 술을 혼자 마시다 자신이 무시당한다는 분노가 너무 쌓여 그녀의 친구 한 명에게 자신의 속 얘기를 다 해버렸다. 여친에 대한 짜증까지도. 들은 친구는 나름 비밀을 지켜주긴 했으나, 낌새가 이상함을 알아챈 여친은 어느 날 그의 트위터 담벼락에 남겨놓은 글들을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화가 난 여친은 그것을 빌미로 '헤어지자'는 통보를 그의 블로그에 남겼다.

아뿔싸. 남자는 한 동안 자신의 블로그를 안 챙기다 어제 2주만에 방명록에 남긴 그녀의 글을 발견해 버렸다. 하지만 남자는 하등 아쉽거나 슬프다는 생각이 들지도, 그녀를 붙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았다. 오히려 그 자신이 뭐라고 상대가 반박하지 못할 괜찮은 건수 하나를 붙잡고 끝까지 자기는 쿨한 척 멋진 이별을 하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의 입바른 소리들과 달리 그는 관계 해결에 대한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음을 그는 깨닳았다. 그래서 남자는 멋진 '치켜든 가운데 손가락' 그림을 인터넷에서 찾아 자신의 블로그 대문에 대문짝만하게 걸어버렸다.....

여러분은 이 이별을 남자의 책임이라 생각하나요, 여자의 책임이라 생각하나요? (이 이야기에서 '여자'를 '동성친구'로 전환하면 제 얘기가 됩니다.)

P.S. 또 니 얘기 대놓고 까발려서 기분나쁜가? 어차피 연락하지 말자며? 친구가 아닌 적 얘기 내가 왜 못하나? 내 블로그인데? 나 원래 이런 놈이거든. 내 안의 스트레스 다 담아놓고 끙끙앓고 있으면 난 혈압올라 제 명에 못살지. 날 위해서라도 널 죽이고 살아야겠어. 어차피 니가 자초한 일이야.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지만, 내가 누구한테 한을 품으면 그건 토네이도를 부른다.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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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My Last Reply to You...



Skid Row - My Enemy

Play the fence, one way you're gonna fall
Sometimes I don't know who you are at all
Your opinion is something that you've got inside
But I see the loyalty has up and died

Your skeletons My skeletons
Life is only getting shorter

You can be my enemy and I don't care
Keep throwin' stones at yourself

Stories run in circles that have no end
I hit on luck, then you bum me out again
There's a way that you keep the truth in check
Scratch the surface and treat it like a broken neck

Keep the peace when face to face with the scene
Got a hunch that ain't what you really mean
Weather's fair, does that change where you stand?
My back is turned and the knife is in your hand

Your genocide My genocide
Life is only getting shorter

You can be my enemy and I don't care
Keep throwin' stones at yourself
You can be my enemy and I don't care
You try too hard and I can t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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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멤버들로만 구성된 일본식 일렉트로닉 펑크/비주얼케이 록을 추구하는 가차릭 스핀은 핑크 판다(THE PINK☆PANDA) 출신의 베이시스트 F. 쵸파 코가(F. Chopa Koga), 기타리스트 토모조(Tomozo), 드러머 하나(Hana)로 구성된 이들은 현재까지 각자 파트별 악기 레슨 DVD를 출시했을 만큼 연주력 면에서도 남성 연주자들에 뒤지지 않는 기본기를 갖고 있다. 걸그룹 AKB48의 록 싱글 <Give Me Five>의 연주와 안무 지도를 담당하기도 했다. 최근 새 싱글 <ヌーディリズム(누디리즘)>을 발표했고, 아직 주류 밴드 스캔들(Scandal)에 비해서는 지명도가 약하더라도 좀 더 자유분방하고 펑크 록의 느낌에 충실한 연주를 들려준다. 이번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그들의 무대를 직접 보면서 느낀 것은 스캔들의 딱 짜여진듯한 느낌보다 훨씬 자유롭고, 라이브에서도 괜찮은 연주력을 보여주더라는 것. 끝나고 현장에서 이 싱글 사서 싸인회 줄 서서 베이시스트 아가씨 사인도 받았다. 펜타포트의 감상은 이 블로그와 핫트랙스 매거진 기사로 정리하겠지만, 내 눈에 올해의 즐거운 발견 중 하나로 남을 것이다.

 



Gacharic Spin - Nudirism (PV)

아래는 펜타 2012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들...



기타리스트 토모조(Tomo-Zo)


드러머이자 보컬리스트 하나(근데 왜 파란 머리 하니까 서태지같아 보이냐..ㅋ)


베이시스트 F. 쵸파 코가(F. Chopa Koga)


올해 새 보컬리스트이자 키보디스트로 가입한 오레오레오네(オレオレオナ)


현장 사인회 장면



라이브도 잘 했음.. (이건 유튜브에 올라온 이들의 라이브 실황)

P.S. 이런거 보고 일빠니 아이돌빠니 비꼬는 취향의 상대주의조차 인정하지 않는
몰지각한 국수주의자 XX들은 다 덤벼. 내 글빨로 죽여버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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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만드는 모든 틴 팝 무비를 다 좋아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하이스쿨 뮤지컬' 시리즈와 '한나 몬타나'(라기 보다는 마일리 사이러스), 그리고 '캠프 록'(Camp Rock) TV 영화 1,2탄은 팝적인 것에 거부감이 없는, 미국적 청소년들의 사고에 거부감이 없는 눈으로 보면 참 동화스러운(?) 즐거움이 있는 작품들이었다. 특히, '캠프 록'은 뮤지션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캠프에 모여 함께 수련(!)을 한다는 그 발상부터가 한 번 우리나라에도 이런 청소년 캠프를 도입(했다간 수많은 학부모들에게 욕을 먹겠지만 그래도) 해보고 싶은 멋진 아이디어였다. 

하여간 이 TV영화는 주인공 데미 로바토를 새로운 디즈니의 히로인으로 등극시켰고, 이제 그녀도 벌써 3번째 앨범을 내는 중견(?) 여가수가 되었다. 사실 이 앨범 [Unbroken]은 국내에 소개될 틈도 없이 작년 말 조용히 발매되었지만, 이미 첫 싱글 <Skyscraper>는 Top 10 히트를 했었고, 두 번째 싱글인 이 곡이 4월에 그녀가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연해 이 곡을 열창한 후 반응을 얻어 서서히 차트에서 상승하더니만, 이제 등장 13주만에 22위까지 올라왔다. 데뷔 앨범 때의 록커적 분위기를 좀 죽이긴 했지만, 그녀 특유의 카랑한 톤의 보이스는 2010년대에 켈리 클락슨 이후 케이티 페리와 함께 내가 가장 시원하게 듣는 목소리다.




Demi Lovato - Give Your Heart A Break
(Official Videoclip)

The day I first met you
You told me you'd never fall in love
But now that I get you
I know fear is what it really was

Now here we are, so close
Yet so far, haven't I passed the test?
When will you realize
Baby, I'm not like the rest

Don't wanna break your heart
I wanna give your heart a break
I know you're scared it's wrong
Like you might make a mistake
There's just one life to live
And there's no time to wait, to waste

So let me give your heart a break
Give your heart a break
Let me give your heart a break
Your heart a break
Oh, yeah yeah
 
On Sunday, you went home alone
There were tears in your eyes
I called your cell phone, my love
But you did not reply
 
The world is ours, if you want it
We can take it, if you just take my hand
There's no turning back now
Baby, try to understand
 
Don't wanna break your heart
Wanna give your heart a break
I know you're scared it's wrong
Like you might make a mistake
There's just one life to live
And there's no time to wait, to waste

So let me give your heart a break
Give your heart a break
Let me give your heart a break
Your heart a break

There's just so much you can take
Give your heart a break
Let me give your heart a break
Your heart a break
Oh, yeah yeah
 
When your lips are on my lips
And our hearts beat as one
But you slip right out of my fingertips
Every time you run, whoa
 
Don't wanna break your heart
Wanna give your heart a break
I know you're scared it's wrong
Like you might make a mistake
There's just one life to live
And there's no time to wait, to waste
So let me give your heart a break

Cuz you've been hurt before
I can see it in your eyes
You try to smile it away
Some things, you can't disguise
Don't wanna break your heart
Baby, I can ease the ache, the ache

So, let me give your heart a break
Give your heart a break
Let me give your heart a break
Your heart a break

There's just so much you can take
Give your heart a break
Let me give your heart a break
Your heart a break
Oh yeah,yeah

The day I first met you
You told me you'd never fall in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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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싱글 <Call Me Maybe>로 빌보드 정상을 차지한 칼리 래 젭슨과 함께 돌아오는 오울 시티의 신곡. 그의 청명한 신시사이저 사운드는 언제나 기분을 즐겁게 한다. 언제나 봄이나 초가을 하늘 같은 분위기를 들려줬던 그가 이번엔 한여름의 낭만을 노래하는 것인가? 올 여름 열심히 파티와 해변가에서 울려 퍼질 노래라 섯부르게 예상한다. 우리나라 말고 미국에서. 8월에 밟매될 오울 시티의 신보 [The Midsummer Station]의 첫 싱글이다. 이번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서 이 노래를 처음 라이브로 들어보겠군. 칼리가 못 따라오는 게 아쉽긴 하겠지만.



Owl City & Carly Rae Jepsen - Good Time
(Owl City Youtube VEVO 영상)

Woah-oh-oh-oh
It's always a good time
Woah-oh-oh-oh
It's always a good time

Woke up on the right side of the bed
What's up with this Prince song inside my head?
Hands up if you're down to get down tonight
Cuz it's always a good time.

Slept in all my clothes like I didn't care
Hopped into a cab, take me anywhere
I'm in if you're down to get down tonight
Cuz it's always a good time

Good morning and good night
I wake up at twilight
It's gonna be alright
We don't even have to try
It's always a good time

Chorus:
Woah-oh-oh-oh Woah-oh-oh-oh
It's always a good time
Woah-oh-oh-oh Woah-oh-oh-oh
We don't even have to try, it's always a good time.

Feet down dropped my phone in the pool again
Checked out of my room hit the ATM
Let's hang out if you're down to get down tonight
Cuz it's always a good time

Good morning and good night
I wake up at twilight
It's gonna be alright we don't even have to try
It's always a good time.

Chorus (X2)

Doesn't matter when
It's always a good time then
Doesn't matter where
It's always a good time there

Doesn't matter when,
It's always a good time then

Chorus (X2)


(아직 공개되지 않은 뮤직비디오 촬영중 MTV 인터뷰 하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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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펑크 록 밴드 피어(Fear)의 곡을 건즈 앤 로지스가 1993년 앨범 [Spaghetti Incident]에서 커버해 담은 곡. 슬래쉬와 더프의 펑크 록적 성향이 곡의 연주 속에 그대로 잘 반영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건즈의 노래들 중에 '나만의 애청곡'으로 꼽는다. 누군가에게 분노를 날리고 싶을 때 가장 많이 듣는 곡. 때로는 좋은 노래 가사 한 구절에, 제목 하나가 내 생각을 대변한다.
 



Guns N' Roses - I Don't Care About You

Yeah!

I'm from South
Philadelphia up on Avenue
C
I've seen empty hands
that was waitin' to
freeze
Up from the power at home

[ CHORUS: ]
I don't care about you
Fuck you!
I don't care about you
Fuck you!

I've seen Hollywood Boulevard
Welfare motel
And I spent the night in jail
At the Wilcox Hotel

I don't care about you
Fuck you!
I don't care about you

I've seen an old man
have a heart attack
in Manhattan
Well he died while we
just stood there
lookin' at him
don't he care?

I don't care about you
Fuck you!
I don't care about you

I seen men rollin' drunk
I seen bodies in the streets
I saw a man who was
sleepin' in his own
puke
And a man with no
legs crawlin' down
Fifth Street tryin' to
get somethin' to eat

I don't care about you
Fuck you!
I don't care about you
Fuck you!
I don't care about you
Fuck you!
I don't care about you

Fuck you!

[ spoken ]
Uh, that hurt man
Alright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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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말 4대 총선거와 함께 공개된 에케비의 신곡. 역시 총선거 투표권이 들어있는 여파인지, 발매 3일 만에 140만장 이상을 팔아치우는 괴력을 선보였으나, 과연 그 CD들이 얼마나 중고 시장에 풀려 나올지 심히 궁금하다. (실제 도쿄 매장을 돌며 확인한 결과 발매 3개월만에 극장 판매용 CD는 확~~ 중고 가격이 심지어 최저 300엔까지 다운되는 게 에케비의 싱글 CD다. 물론 앨범은 그렇지 않지만.) <포니테일과 슈슈>, <에브리데이 카츄샤>에 이어 3년째 섬머 시즌을 위한 싱글에서는 에케비 멤버들의 '올 비키니 쇼'를 뮤직 비디오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PV를 기다린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번에는 '댄스 버전'이 아니면 오리지널 스토리 버전에서는 그런 장면을 많이 만날 수 없다. 일단 그룹에게는 중대사인 1세대 센터인 마에다 아츠코의 졸업 전 마지막 싱글이기 때문에, (항간에 어떤 블로거의 해석(http://xxx48.tistory.com/340)처럼) 'AKB48의 세대 교체'를 암시하는 의미심장한(??) 스토리를 담아놓았다. 멤버들이 피토하며 쓰러지는 장면의 임팩트는 결국은 금지된 <Beginner> 싱글의 오리지널 PV보다는 덜해도 나름 큰 편이고, 특수효과도 나름 잘 쓴 편이다. 근데 노래는... 여전히 신나기는 하는데, 해마다 퀄리티가 조금씩 하향한다. 어쨌건 마에다가 떠나는 건 아쉬워... 그럼 이젠 맘편하게 니코링과 더 친목질 하게 되는 건가? ㅎㅎ
 

AKB48 - 真夏のsounds good! (Original PV)
(한여름의 Sounds Good! : 한국어 번역은 뮤비 속에 자막 있음) 

일본어 가사 보기(준비중)


 
와타나베는 준수한데, 참 나머지 친구들이 눈에 안들어온다...- -;; 


역시 1세대가 비주얼은 좀 나은데.... 마에다는 이제 드라마, 화보집이나 챙겨봐야 하나..ㅋㅋ


이 뮤비 찍으려고 괌까지 로케를 갔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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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국 무대(비록 대구에서였지만)에도 한 번 섰음에도, 여태까지 국내 음원및 음반 발매는 요원했던 J-Pop 여성 트리오 퍼퓸의 신곡. 한국 유니버설뮤직 트위터에서 이 곡 PV를 왜 걸었나 했더니, 역시나 올해부터 레이블을 Universal J로 바꿨단다. 최근앨범 [JPN]도 오늘 국내 음원 시장에 풀렸고, 음반도 발매 예정이란다.

이제 세계 50개국 아이튠즈에서 음원을 팔게 됐으니, 미국 시장도 가보고 싶다는 그녀들과 일렉트로니카 팀 '캡슐'을 이끌었던 이 팀의 프로듀서 나카타 야스타카(Nakata Yasutaka)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란다. 미모가 우리나라 애들보다 딸린다고? 이 블로그 퍼퓸 빨아주는 거 하루 이틀 보시나? 그럼 음악으로 즐겨라...^^;



 

Perfume - Spring of Life (PV)

그래, 인생의 봄이야
터질듯한 사랑을 해보자
일어나봐, 속도를 내봐

스케쥴은 빡빡하지만
추억은 공백 그대로
결국은 그래, 자기하기 나름이야
서프라이즈를 기다려봐도 소용없으니까

그래, 인생의 봄이야
터질듯한 사랑을 해보자
일어나봐, 속도를 내봐
즐거움을 위한 춤, 통통 튀는 리듬
떨릴 정도로 마음을 춤추게 하고 싶어
시작해보자, 일어나봐, 속도를 내봐, 사랑을 해보자

아무것도 없을리가 없는데
뭔가 부족한듯한건 마음탓일거야
결국은 그래, 자기하기 나름이야
남풍을 기다리며 변하지 않아

Chorus:
그래, 인생의 봄이야
터질듯한 사랑을 해보자
일어나봐, 속도를 내봐
즐거움을 위한 춤, 떨어지는 눈물
그것은 돌연 시작되는 기적에
기뻐서 펄쩍 뛰어봐, 터질듯한 사랑을 해보자
즐거움을 위한 춤, 통통 튀는 리듬
떨릴 정도로 마음을 춤추게 하고 싶어
시작해보자, 일어나봐, 속도를 내봐, 사랑을 해보자

Chorus Repeat

일본어 가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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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미국인들의 '보스'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새 앨범 [Wrecking Ball]의 첫 싱글. 지난 번 그래미 시상식을 통해 처음 소개되었다. 새 앨범은 그의 1980년대 초반의 걸작들에 약간은 모자람은 있다 해도 전체적으로 로킹한 에너지가 넘쳐 흐르고, 이제는 미국의 넥타이 부대들까지 대변하는 그의 메시지는 다시 날이 섰다. 그만큼 세상은 더 각박해지고 정의롭지 못해졌다는 얘기이겠지. 이 노래의 가사는 우리도 한 번 곱씹어볼 만 하다. (영상 속에 가사까지 제공해주니, 해석 해보시라.) 그의 가사대로 결국 국가는 우리를 돌봐주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돌봐야 한다. 다만 개인의 이기심에 기반한 것이 아닌, 그야말로 '우리의 힘'을 어떻게 모을까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투표 열심히, 꼭, 합시다!!



Bruce Springsteen - We Take Care of Our Own
(Videoclip)


I've been knockin' on the door that holds the throne
I've been lookin' for the map that leads me home
I've been stumblin' on good hearts turned to stone
The road of good intentions has gone dry as bone
We take care of our own
We take care of our own
Wherever this flag's flown
We take care of our own

From Chicago to New Orleans
From the muscle to the bone
From the shotgun shack to the Superdome
We yelled "help" but the cavalry stayed home
There ain't no-one hearing the bugle blown
We take care of our own
We take care of our own
Wherever this flag's flown
We take care of our own
 
Where the eyes, the eyes with the will to see
Where the hearts, that run over with mercy
Where's the love that has not forsaken me
Where's the work that set my hands, my soul free
Where's the spirit that'll reign, reign over me
Where's the promise, from sea to shining sea
Where's the promise, from sea to shining sea
Wherever this flag is flown
Wherever this flag is flown
Wherever this flag is flown

We take care of our own
We take care of our own
Wherever this flag's flown
We take care of our own
We take care of our own
We take care of our own
Wherever this flag's flown
We take care of ou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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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글을 쓰는 양심조차 저버린 쓰레기들......
난 사적인 공간에서는 졸라 빨아대기 놀이를 해도,
최소한 공적 매체에서 그 따위 헛소리는 안한다. 
니들에게는 지옥불이 정답이다.............이 씨X이들아.



 

Twisted Sister - Burn In Hell
(OST Video on 'Pee Wee's Big Adventure)


Welcome to the abandoned land
Come on in, child, take my hand
Here there's no work or play
Only one bill to pay
There's just five words to say
As you go down, down, down

You're gonna burn in hell
Oh, burn in hell

You can't believe all the things I've done wrong in my life
Without even trying I've lived on the edge of a knife
Well, I've played with fire, but I don't want to get myself burned
To thine own self be true, so I think that it's time for a change

Before I burn in hell
Oh, burn in hell

Take a good look in your heart, tell me what do you see?
It's black and it's dark, now is that how you want it to be?
It's up to you, what you do will decide your own fate
Make your choice now for tomorrow may be far too late

Hear no evil, don't you
See no evil, don't you
Lay no evil down on me
Speak no evil, don't you
Think no evil don't you
Play with evil, 'cause I'm free

And then you'll burn in hell

You're gonna burn in hell
Oh, burn in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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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kstipe

슈가의 아유미, 아니, 이제는 아이코닉이라는 엄연한 솔로 싱어가 된 그녀의 신곡. 싱글 CD가 아닌 디지털로만 공개한 곡이다. 사실 아유미는 한국에서 혀짧은 발음 땜에 여기저기 놀림의 대상이 됐었지만, 난 그녀가 이렇게 일본에서 그보다 나은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것을 한편으로 다행이라 생각한다. 솔직히 이젠 연예 계시판에서 댓글로 까고 비아냥대는 인간들, 다 쓰레기 말종들 같다. 게시판에서만 일본이랑 관련된 것들은 무조건 까는 말만 쓰면 다 애국자라 인정해줄 줄 아냐? 자기 인생 찾아 자기 태어난 동네에서 활동한다는 데 뭔 상관? 남이야 가슴을 고치건 말건 니 마누라 삼을거냐? 그런거에 희열 느낄 시간 있으면 차라리 이 나라의 현재 꼬라지와 정치를 걱정해라..

 

 

Iconiq - Ladies (2011 A-Nation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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